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고,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위주로 연중 4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인석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하여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자료를 점검하고,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동구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고 있는 인지과학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 관련 특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AI×인간지능의 시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역량을 살펴보고, 질문·경험·실행을 통해 스스로의 ‘두 번째 지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이해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을 앞둔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정규 및 주말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일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 과정은 유치부·초등부·성인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이, 주말 과정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와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영어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청넷 회원들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과 청년공간 사업 기획의 2개 분과에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거시적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한 유성형 ‘북스타트(Book Start)’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사회 독서 문화 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북스타트 사업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책꾸러미 배부로 나눠 진행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별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그림책 2권·부모 가이드북·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생후 3~18개월(진잠도서관·아가랑도서관) ▲19~35개월(원신흥도서관·노은도서관·용산도서관) ▲36개월~미취학 아동(구즉도서관·유성도서관) 대상 도서관별 3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책놀이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책꾸러미는 6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잠도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집중 정비는 관내 42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법 사례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유성구는 올해 현재까지 현수막(족자형 포함) 7,422건, 벽보(일반전단 포함) 1,688건, 입간판(에어풍선 포함) 71건 등 총 9,181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