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가곡면 탕곡리 산97번지 일원에 기존 200m 숲길과 분기되는 약 147m의 숲길을 추가로 조성해 가곡온천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형 숲길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숲길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한다. 노곡면 상반천 한도골 숲길, 성내동 삿갓봉 숲길, 가곡면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미로면 대방골 숲길 등 4개 노선에 대해 목계단과 난간 교체, 낙석방지시설 설치, 노면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숲길등산지도사 2명과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안전관리원 1명을 배치해 탐방 안내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숲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추진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이용되거나 생태 복원된 숲길 노선을 해제하고, 신규 조성 숲길 정보를 숲길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 조성과 정비를 통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6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금, 여기,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슬로건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와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염원을 담은 ‘3·8 여성선언문 낭독’, ‘2026년 태백인권네트워크 주요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 모양 수세미와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꽃 나눔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하며 영월 관광객을 태백으로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됐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에서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여정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영월-태백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특히 영월 주요 관광지(장릉, 청령포 등)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체험관 본관 2층에는 역사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배꼽페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으로 신청할 때는 사전에 배꼽페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양구군 평생학습관(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및 주소지 등을 확인한 뒤, 신청 기간에 따라 총 3회에 걸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간 약 2100명의 입학생에게 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 리더 역량강화 교육'인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학성동 인근에 50년 이상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는 지역사회의 큰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학성동 주민들이 서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실(실장 김수민)을 초청하여, 학성동성매매 집결지의 역사·현황과 타지역 사례 및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여성 인권 보호 차원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공동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쉼터 내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하여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3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