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 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는 올스타 선수 40명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V-리그 올스타전에 많은 인파가 몰릴 행사인 만큼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V-리그 올스타전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시는 직전 시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당시 개최를 앞둔 시점에 국가애도기간과 맞물려 행사가 취소됐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은 잦은 화장실 막힘과 누수, 악취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화장실 오수관로 교체 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이후 정기 휴관일인 설 연휴(2월 16일~18일)를 지나 2월 19일에 개관한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에는 발한도서관의 모든 시설 이용과 대출·열람 등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1층 현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발한도서관은 이번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도서 정리, 장기 미대출 도서의 보존서고 이관, 훼손 도서 보수 등 도서 점검 작업을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을 준비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 중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근의 북삼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개관 이용할 수 있다. 임시 휴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한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정기 걷기 챌린지를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온' 정기 챌린지는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를 공통 주제로 분기별 걷기 미션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분기 챌린지는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9일간 실시되며, 참여자는 기간 내 총 5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4분기에도 분기별로 정기 챌린지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에서는 분기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 350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를 높인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걷고싶은 도시 동해시’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 해당 분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특히 동해시는 이번 정기 걷기 챌린지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걷기 실천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워크온' 걷기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제안 정책 발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55건 가운데 10건의 신규 시책을 실제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총26건 접수제안 중‘바다를 보며 뛰자’ 등 5개 제안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현재 사업화 검토가 진행 중으로, 아이디어가 단발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정책아이디어 페스타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하반기 연 1회 운영에서 벗어나 상·하반기 연 2회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참여 대상도 기존 시청 직원에서 공단·재단 직원까지 확대했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완성도, 가산점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시민·직원 투표, 토론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2월 중 동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여 23일(금)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총 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개축 공사 중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 활동 △학생 진로 교육 내실화 등 2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 활동으로는 △책을 심도 있게 읽는 삼일 ‘책심삼일’ 등 사서 주도형 독서 길잡이 프로그램 6개 △책의 날 ‘독서문화 공연’ 등 읽고 보고 즐기는 감성 독서 프로그램 3개 △한 학기 한 권 읽기 종합 과정 등 초등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 4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진로 교육 내실화를 위해 △초등학생 생태·환경 문화체험 교실 △중학생 진로 체험 꿈길교실 △고3 마음 쉼 힐링 교실 등 총 6개의 학생 맞춤형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현재 교육문화관 개축 공사로 인해 자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원주교육문화관 1층 전시실 ‘별별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회화, 공예, 사진 등 공공성과 공익성을 갖춘 예술 작품 전시가 가능하며, 전시와 연계하여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연계 활동도 가능하도록 장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시계획서, 작가(단체) 소개 자료, 작품 사진 등을 첨부하여 2월 3일(화)부터 27일(금)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기간 이후에도 전시실 사용이 가능한 기간에는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전시실 대관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활동 무대를 넓히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2026년 2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한 독서생활’을 운영한다. ‘스마트한 독서생활’은 춘천교육문화관 정문에 설치된 365일 24시간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참여 행사로, △2월 ‘스마트도서관 탐험 퀴즈’ △4월 ‘영수증의 재발견’ △6월 ‘책 속 우연한 기쁨’ △8월 ‘#나의_독서_기록’ △10월 ‘스마트한 다독 챌린지’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유선종 관장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통해 독서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 정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평생학습 수강생 수는 1,334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809명 대비 64.9%(525명) 증가했다. 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완성품 제작을 통한 즉각적인 성취감 제공,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지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수강생의 재참여와 추천으로 이어지며 참여 인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이 실시한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6점, 추천 의향은 4.59점으로 조사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취미 활동을 통한 일상의 활력 회복과 사회적 교류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공예·미술·요리 등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동참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드는 통합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집중관리를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5개 영역의 기관 및 단체이며, 갈말·동송읍에 소재한 다음 기관이라면 어디든 참여 가능하다. ⦁보건의료: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 ⦁교육: 초·중·고교, 평생학습관, 학원 등 ⦁복지: 사회복지시설, 복지관 등 ⦁지역사회: 마트, 편의점, 종교단체, 이장협의회, 부녀회, 군부대, 운수업체 등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및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 농어촌공사 등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철원군보건소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활동한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