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는 ‘2025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도시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동작구형 뉴거버넌스’ 모델을 정립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주민 주도형 실천 조직인 ‘동작 레디액션(Ready Action!)’과 행정·주민 간 수평적 소통 창구인 ‘굿모닝 동작, 톡톡 투어’를 통합·운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작 레디액션!’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총 1,208개 팀(3,767명)이 구성돼 문화·복지·안전·환경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자발적인 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침수 우려 지역 빗물받이 덮개 제거 ▲통학로 바닥 신호등 설치 제안 등 선제적 위험 관리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조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 숙원사업인 ‘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구는 이달 초 에스앤피씨앤씨㈜를 공공지원시설 사업자로 지정하고, 동작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대상지 주변에 이미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된 점을 고려해 필요성이 낮아진 주차장·사회복지시설의 중복결정을 폐지하고, 행복주택 도입 취소에 따라 용도별 공간적 범위를 조정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본 사업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을 받고, 관계법령 검토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4일 허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상도SOC’는 상도동 438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3168㎡ 규모로 계획 중이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층에는 기계실·전기실과 함께 기계식 주차 시설이 들어서며, 1층에는 커뮤니티 마당·공공보행통로 등이 조성된다. 또한 2~5층에는 주민 편의와 여가 활동을 위한 ▲최고급 사우나·수영장 ▲노유자시설 등이 마련된다. 구는 오는 29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8일 오후 3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활동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 및 실무 협의체, 실무분과, 그리고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공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해, 각 협의체 조직별 2025년 활동 성과 및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27명의 위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올해 우수분과로 선정된 어르신분과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참석자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를 안겼다. 이어 유튜버 ‘밥 사주는 삼촌’ 김성수 강사의 ‘나누는 삶, 행복한 삶’ 힐링 특강이 더해져, 현장에 따뜻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기현)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방안 모색,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성동구 타운매니지먼트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특별시 성동구 지역통합관리(타운매니지먼트)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타운매니지먼트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지난 23일 성수동 공공팝업스토어 1호점(성수동1가 22-7)에서 개최됐다.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리 정책의 방향을 민과 관, 기업,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성동구 상공회, 무신사, 아이아이컴바인드, 크래프톤, SM 엔터테인먼트, SM타운 플래너, 현대글로비스, 삼표, 트러스톤 자산운용 등 성수동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및 지역 관계자와 도시계획·문화예술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성동구는 지난 6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11월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수포럼 개최, 성수 커뮤니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매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연도 9월까지 처리된 법정 민원과 응답소 민원에 대하여 처리기간 준수율 및 단축률, 구비서류 간소화 실적, 시민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성동구는 처리기간 단축률 부문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획득하며 법정 민원 평가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구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민원 처리 우수 직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스피드민원 마일리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처리 기한 문자알림시스템’을 구축하여 민원 지연 처리를 방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독려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구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대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특히 전국 69개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곳은 중구를 포함해 단 2곳뿐으로, 중구의 청렴도 개선 노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 역량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에서 전년 대비 7.4점 상승했으며, 외부에서 느끼는 중구의 청렴이 자치구 평균(89.5점)을 2점이상 웃돌아, 중구의 대외적인 청렴 체감도와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고위직 등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요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행정과 투명행정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구는 그동안 관행을 깬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전자기기를 활용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계약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계약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국토교통부가 제작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872곳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전자계약시스템 개요를 비롯해 계약 체결 단계별 사용 방법, 계약 후 부동산 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책자 배포를 통해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중개 업무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와 회복, 원가정 복귀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실현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경찰·의료·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 구조가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구 직영 운영이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구청이 직접 운영하며,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1위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분야에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지표를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영등포구는 올해 ‘종합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의 ‘지방세 수입 증감률’은 전년 △2.12%에서 8.89%로 크게 개선돼 유형 평균(유사 규모 지자체) 2.86%와 전국 평균 0.52%을 상회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증감률’도 0.28%에서 △41.65%로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공기업 부채비율’은 73.79%로 유형 평균 154.38%를 크게 밑돌아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가 세입 기반 확충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방세와 세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공공건축물 건립 공사 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추진하는 ‘혁신 행정’을 통해 안전한 시공과 공공시설 품질 향상에 힘쓴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시공 단계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조정하는 기술용역으로, '건축법' 상 ‘공사감리’에 해당하는 기능이다. 이는 전반적인 공정 관리와 설계변경 검토 등을 통해 설계에 따른 시공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예산과 기간 내에 우수한 품질로 목적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하는 건설공사의 주요 요소이다. 현재 구는 삼성동 일대에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이들은 인접한 대지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공시설 건립이 각 사업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기존에 비해, 구는 두 시설물에 대해 통합 발주한다.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삼성동 301-1 일대(1,284㎡)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연면적 4,200.7㎡ 규모의 건물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이, 지상 3층부터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