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초등학교 및 영선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도구 도시안전과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영도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경보기를 홍보물로 전달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가정 내 안전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구민 맞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오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435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쌓아온 대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과 가정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기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와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부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6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세대를 대상으로 주 1회 한 끼 도시락을 지원한다.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위탁 기관인 구포 시온성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포장하고 구포1·2·3동, 금곡동, 화명1·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성환 센터장은 “하나의 자원봉사활동이 14년 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지원에 힘써주신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밥차 활동이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거점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제3운영사업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2024년 부산북부경찰서, 부산교통공사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구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협약기관 담당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보유 탐지장비를 활용해 북구 관내 도시철도 2·3호선의 화장실 26개소를 정밀 점검했다. 각 기관별 주요임무는 ▲ 장비 가동 전 설치 의심구역을 파악하는 점검실시반(북구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 점검 전 이용객에게 점검 사실을 전달하는 질서유지반(부산교통공사) ▲ 불법카메라 적발 시 즉시 경찰에 인계하는 처리인계반(부산북부경찰서)으로 구분되며,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은 합동점검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부산진구와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법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관으로는 현재 부산진구 무료법률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김낭희 변호사(법률사무소 예가)가 참여했다. 김낭희 변호사는 센터 소속 통역사의 지원을 받아 혼인‧이혼‧상속 등 가사 상담부터 채무‧부동산 등 민사 전반에 걸친 고민을 심도있게 상담하여 내실을 기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이혼 후 위자료 문제로 막막했는데, 평소 다니던 센터에서 통역사와 함께 변호사님을 직접 만나 상담을 받으니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다문화가정의 법률 수요를 분석하고 보완하여,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법률적 권리 구제를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대한 이해와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주요 부정수급 사례 및 적발 시 행정처분 등을 중점 안내했다. 교육에 이어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일원에서 ‘최선의 부정수급 예방은 변동 사항 자진 신고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주민 대상 홍보물 배부 및 상담을 진행해 복지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사하구 생활보장과장은 “복지재정은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하구는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을 도모하고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심리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0~50%)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으로 100분 체험 ‘EXIT 방탈출’ 또는 ‘그래비트랙스’ 탐구를 통해 '수학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수학의 재미있는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부녀후원회(회장 이재선)는 지난 3월 5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5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선 회장은 “신학기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4일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상식,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내 마음의 근육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친구의 위기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가 힘들어 보일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나 자신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남기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