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익산시는 '전략작물 직불금' 중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벼 과잉생산 재배를 줄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쌀 등의 생산을 확대해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추가로 지급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당 동계작물의 경우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50만~100만 원이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알파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같은 필지에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논콩·가루쌀·하계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금을 이행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의 구석구석을 담아낸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최신 항공사진과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 연속지적도를 바탕으로, 마을별 주요 정보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마을 단위의 상세한 지도가 부족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정확한 토지나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종합지도에는 건물과 도로망, 공공시설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지도에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익산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된다. 또한 익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익산시민이라면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현행법과 보험 약관 등에 따라 △사망 1,3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최대 1,300만 원 △상해위로금 30만~7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만 14세 미만 제외)이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보험 혜택 등은 익산시 도로관리과(063-859-561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취지에 걸맞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오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으로,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건강·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전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총 175억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과 1대1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7억 원, 금융기관 7억 원 총 14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신용점수 709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IB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부터 12일, 17일 총 3일간 관내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드림스타트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및 홍보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하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및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과 긍정 양육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심민 임실군수는“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거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긴급생계비 항목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1억 8500만 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총 3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50가구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긴급생계비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주택 관련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을 포함한 3가지 항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시비 50%와 도비 50%의 시·도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며, 피해자들의 경제적 회복을 위한 주거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이후로 기납부한 주택관련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분기별로 실비 지원한다. 또한 신설된 긴급생계비의 경우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의 접수분을 익월 20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타기관과의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와 월세 모두 매월 25만 원 한도로 최대 1년간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65세 미만 전주시민이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과 가구 재산, 소득, 사업 참여 여부,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직전 단계 포함 연속 3단계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시내버스 회차지 및 승강장 정비 사업 △한옥 마을 가꾸기 사업 △동문예술거리 조성(운영) 사업 등 총 35개 부서의 55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로 조건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급 1만320원에 부대 경비(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또한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마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학습과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예방적 차원의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각 권역별 학습공간을 활용해 ‘마음온(ON) 편의점’을 상반기 8개소 내외로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주시가 제시한 4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습기반 치유형 ‘마음을 쓰다, 한글서예’ △문화예술 자유형 ‘마음을 소리내다, 판소리’ △인문학 향유형 ‘마음을 두다, 바둑’ △생활회복 여유형 ‘마음을 쉬다, 밸런스 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주 1회, 회당 2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이 오는 4월부터 전면 개편돼 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낙인감 해소를 위해 이용 가맹점을 늘리고, 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사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카드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한카드㈜를 수행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후 시는 해당 카드사와 3년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급식카드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성능 개선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새로운 카드 도입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운용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카드 교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오는 4월 1일 시행 전까지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신한카드 가맹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가맹점 수가 기존 1200여 곳에서 9000여 곳으로 대폭 늘어나 결식 우려 아동의 메뉴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