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7일 『김제시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은 컨테이너 기반 모듈형 발사체계와 기동형 군수지원 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단일 무기체계 중심에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확장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듈형 플랫폼과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상용차 플랫폼의 군용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특장차 및 건설기계 등 지역의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다각화를 위한 실행 전략 및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미 특장차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 실증 중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방위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산업 확장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7일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2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경로장애인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기관장과의 차담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사업장인 꽈배기카페, 늘푸른두부, 지평선족욕카페, 새참국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김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기준 총 32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장내기생충 감염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장내기생충 질환 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집중 검체 수거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신속한 검사를 추진했다. 장내기생충 중 대표적인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칼·도마 등 조리도구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이 지속될 경우 복통, 체중감소, 황달은 물론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강 유역 인근 거주 주민 등 감염 위험군을 우선 선정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 무료 지원과 복약지도, 치료 후 재검사를 통한 완치 여부 확인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끓는 물 소독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을 병행해 군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전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 전후 산철쭉 만개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탐방로 안전점검 및 정비 △불법 취사 및 흡연 단속 △산림 훼손 행위 계도 △환경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 추진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해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병행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봉화산 산철쭉은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에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화려한 꽃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탐방로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봉화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장수군 SNS를 통해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전주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 상승률(1.13%)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68% 소폭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39%, 덕진구가 2.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의 8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3억 초과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주택이다. 최고가는 풍남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19억6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00만 원이 상승한 금액이다. 해당 주택은 한옥마을 중심지역에 위치해 표준주택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전주시 세정과와 주택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경기를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6호)로, 전통시장의 판매·고용 동향 및 경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방식은 시가 채용한 전문 조사원 1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이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최근 공식 출범한 ‘가구거리상점가’가 조사 범위에 신규 포함돼 더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체명·산업 분류 등 일반사항 △대표 품목·영업실적·고객 수·종사자 수·결제유형 비율·운영 애로사항 등 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송천도서관은 올해 독서동아리 ‘책잇수다’에 경비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해당 독서동아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북의 대표 문학 자산인 대하소설 ‘혼불’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작품의 배경지를 직접 답사하는 문학기행,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 등 총 9회에 걸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독서문화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동아리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에서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9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명(淸明)과 곡우(穀雨)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 자생하는 꽃들로 구성된 압화스티커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압화책갈피 만들기 체험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내리는 꽃의 계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개별 심리상태를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부시장을 비롯해 전 부서가 함께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부서 간 협업 기반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 포함되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김제시 전체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시민의 자살예방상담 서비스 관련은 김제시 보건소,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서 부시장(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모든 행정부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