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11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통영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졸업생 자녀를 대상으로 평화통일장학금(4명) 및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 졸업생 4명에게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설맞이 위문품 전달식에는 통영시 관계자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영여성팔각회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은 통영시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이영재), 통영여성팔각회(회장 김영숙)가 함께 마련했으며, 특히 김정열 협의회장은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별도로 준비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열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서로 얼굴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광도면 소재 참사랑요양원(원장 김석환)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보감사실 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과일과 두유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특히, 안정어린이집 원아들이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선보여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석환 원장은 “매년 참사랑요양원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면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보감사실은 2023년 참사랑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과 어버이날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연일 지역 복지시설을 찾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에는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 다누림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박병영·이시영·주봉한 도의원, 지역 주민, 청년 등이 함께했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와 청년·가족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최 의장은 먼저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2004년 3월 개관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과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거점 노인복지시설이다. 이어 방문한 장유 다누림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사업 참여자와 센터 이용자들이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경상남도의 청년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덕담도 이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7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창업 예정자, 3개사) △초기(도내 창업 3년 미만, 8개사) △성장(도내외 창업 3년 이상, 9개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은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 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