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과 학교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을 맡고 있는 총무과장·행정지원과장·교(원)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행동강령책임관 교육의 장으로 삼아 전북교육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확고히 한 것은 물론 권익위와의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권익위 전문관이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사례 △메신저·문자·소셜미디어(SNS)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청탁사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직무 수행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에도 청탁금지법 제도를 총괄하는 권익위 전문관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혼선을 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사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교육 내용(콘텐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총 63팀,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캠핑카와 이동식 주택(카라반), 천막(텐트), 차량 숙박(차박) 등 다양한 캠핑 방식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활동은 ‘놀이·문화·맛’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가치를 배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오색미감을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누룩 만들기, 발효 과정 이해, 시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산138-1일원(국유림)에서 7시 31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8시 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2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2명(재난대응단 12, 공무원 3, 소방 15, 경찰 2)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4, 기타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에서 ‘위기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년 발굴 및 사례 공유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연계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자활사업단 내 청년사업단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단순 참여를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관리 능력 향상과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과 도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법 적용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분야를 담당하는 주택건축과 7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흙막이 공법과 구조 설계 등 주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은 총 2,752억 원이 투입되는 736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인 원인 규명을 체계화하기 위해 화재증거물 정밀 감정을 실시했다. 이번 감정은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조사관 등 10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정밀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국립소방연구원에서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 경험을 쌓은 순창소방서 소방경 김용운 감정지도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자문을 제공하며 감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주요 감정 대상은 도내 3개 소방서에서 수집한 전기화재 관련 단락흔(합선 흔적)으로, 금속 조직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발화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기화재 감정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감정 활동을 실시해 화재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감정에 참여한 한 화재조사관은 “전문 감정지도관의 지도 아래 증거물을 직접 분석하면서 현장 감식 능력과 증거물 발굴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감정 기법 습득이 현장에서의 원인 판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위해 요소 발굴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정읍에서 정읍·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권역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안전활동 참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신문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신문고 사용법과 안전신고 요령, 우수 신고 사례, 계절별 집중신고제 안내 등 실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도는 14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남원·진안·무주·장수 등 2권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등 3권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유공자 표창, 우수 신고자 선정 등 참여 확대 방안도 지속 추진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일원 '평화·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전북도와 익산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목천포천 풍수해 생활권'과 '평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목천포천 지구는 배수장 증설과 하천 정비를 통해 저지대 침수를 막고, 평화지구는 배수 펌프장을 신설해 상습적인 빗물 역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목천포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평화·인수리지구) △급경사지 정비(웅포11지구) 등 총 4개소를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는 촘촘한 침수 예방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미 모현동, 마동, 주현동 등 상습 침수 지역 5개소에 우수 저류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