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월부터 5주간 진행된 ‘2026 시민공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시민공감 간담회에는 18개 면·동에서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총 500여 개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그중 유튜브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120여 건으로 전체 건의사항의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건의사항 중 50여 건에 대해서는 변광용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고, 50여 건에 대해서는 거제시가 유튜브로 즉시 회신했으며, 나머지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변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12일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곳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13일 추가 현장점검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옥포2동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정된 시간 안에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미처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하신 분도 있고, 매년 같은 건의를 하시는 데도 법적인 여건상 당장 해결해 드리기 어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 선진화 및 시설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2026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경상남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5억원(시설개선자금)의 융자규모로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6년(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금리 연 2%이다. 시설개선에 한하여 실시하며, 이전에 지원사항이었던 운영자금은 코로나19 단계 하향 조정(2024. 5. 1.)됨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다만,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위반(금지행위) 등 퇴폐·변태 영업으로 행정처분으로 받은 업소, △영업정지(과징금 포함)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무신고 업소, △신규업소(지위승계 포함) 및 영업 신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AP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벼, 다양한 원예작물, 미생물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등 총 15개 과정, 49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당초 계획 인원 610명을 크게 웃도는 1,042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5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693명보다 349명(약 50%) 증가한 수치다. 농업 규모는 감소 추세이나, 기존 농업인의 고령화와 은퇴로 인한 세대 교체 및 신규 농업인 유입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센터는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과정 편성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작목반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 강화를 꼽았다. 한편 거제시는 신속한 농업교육 안내를 위해 ‘농업인 교육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649명이 가입되어 해당 밴드에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교육뿐 아니라 경상남도 농업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11일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체육관에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드론에 대한 이론, 조종, 팀 단위 미션 해결을 통해 아동들에게 드론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능력, 협동력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 산업지원팀 전문교육 지원 협조로 이루어졌다. 드론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책에서 보던 드론을 실제로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드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면서 실제 조종도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론 클래스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면서 견문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기간(‘25.12.1.~’26.3.31.)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에 도입됐다. 거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여,‘거제대로 두모교차로~한화오션 서문(19번교차로구간)’편도 5㎞ 구간에 대해 매일 노면청소차를 운행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제시는 집중관리도로 외 거제시 전역의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노면청소차량 및 살수차를 동원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노면청소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계절관리제기간뿐 아니라 거제시 전역 도로에 대한 상시적 노면청소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를 겸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광고물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의 설치 규격과 설치 방법 준수 여부, 표시기간, 설치 개수, 설치 금지 장소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일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전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철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면·동 자체 점검반과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에 앞서,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개정된 시행지침 중점 설명 △신청서 접수 시 민원 응대 요령 △농업e지 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개정된 지침에 따른 주의사항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처 요령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된 만큼 농업인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자문 체계 강화를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원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그간 노대보건진료소와 연화보건진료소에서는 대상자를 욕지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에게 의뢰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통영적십자병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확대 지정해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진료 인력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원격협진과 비대면진료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확대·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김길호)에서는 지난 11일 통영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영사랑상품권 1만원 권 1,000매(금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통영시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 기탁 및 통영사랑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