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026년 4월 1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이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0세대로, 2인 이하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이하)와 3인 이상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별도의 입주자 발표일은 없으며, 선정된 예비입주자에게는 8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개별적으로 입주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참빛원주도시가스㈜는 지난 22일,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일산화탄소(CO) 경보기 500대를 무상 보급하고, 원주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와 함께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 배기구 형식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큰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보기 보급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치 기준과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참빛원주도시가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경보기 보급에 힘써준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스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제5회 원주시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대상은 4월 2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추천은 학교장과 청소년 기관·단체장,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장 등이 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분야로, 각 1명씩 선정해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원주시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 후보자가 없거나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0회 원주 청소년 예술제’를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악, 연예(가요·댄스), 연극,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전통예술 종합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 ▲원주청소년연극제 ▲학생음악콩쿠르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경연뿐 아니라 국악 공연과 합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예술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원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원주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에 따라 담당 공무원 지정부터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횡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다만, 온라인으로 이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는 별도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군유림에서 생산된 숲가꾸기 산물을 매각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재정 확충과 산림자원 활용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횡성군 산림녹지과는 ‘2025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768㎥를 공개입찰로 매각해 총 4,62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 4월 진행된 공개입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개찰 결과 최고가를 제시한 원목생산업자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매각 대금 전액은 군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그동안 군유림을 활용한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숲가꾸기와 임도 조성 등을 통해 생산된 원목 약 4,279㎥를 매각해 총 1억 6,8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 수집 등을 통해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줄여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첫 특별기획으로 '면의 축척 : Planar Scale' 전시를 지난 4월 17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평면으로의 변환, 공간에 따른 사물의 의미 변화, 그리고 공간의 변형과 확대/축소 및 재배열을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를 사진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 공간은 오랫동안 측정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건축은 그 위에 구축된 학문이었다. 축척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세계를 조직하는 장치였고, 크기와 거리, 비례와 원근은 공간을 안정된 질서로 환원시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로 작동해왔다. 그러나 이미지의 평면은 이러한 전제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하나의 면으로 압축되는 순간, 깊이는 물리적 사실이 아니라 구성된 효과가 되고, 축척 또한 절대적 기준이 아닌 관계적 조건으로 전환된다. 이 전시는 평면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공간을 생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