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강건강: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올바른 잇솔질 및 충치 예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 및 비만: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단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신체활동: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한 율동, 체조, 도구 활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관리 효율성, 체납처분 실행력, 정리보류 운영의 적정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실적뿐 아니라 징수 과정의 적극성과 전략성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파악과 상담을 강화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압류·공매 절차를 병행하는 등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차량 관련 체납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추진해 징수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수상으로 영월군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피해 예방 중심 정책과 병행하여,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 또는 인명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보상 기준은 농작물 피해의 경우 필지별 최대 100만 원, 경작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명 피해 발생 시에는 상해 최대 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손해사정 전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피해 조사와 손해액 산정을 실시한 뒤 12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접수부터 조사, 보상까지 체계적인 절차를 운영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군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아파트 건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북읍 행복주택 150호를 비롯해 남면 70호, 북평 80호, 여량 40호, 임계지역 70호 등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민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선군은 청년세대와 직장인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종사자 등 지역 핵심 근로자들이 주택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거나, 정선 정착을 희망함에도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읍‧면 지역 중심의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소득 기준에 따라 직장인 및 청년 계층이 입주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어 실제 정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주택공급을 병행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을 도입하여 청년층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황금연휴 노리숲길 숲속마켓부터 어린이날 가족 문화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가족의 달, 모두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열린다. 속초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속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숲속마켓에는 15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판매, 지역 농산품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함께 봄 정취를 나누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 퍼레이드와 상모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을 통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 운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은 2016년부터 속초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조성한 지역 연계 기금이다. 2023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 이후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더욱 촘촘한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기금 운용사업은 △생계·의료·주거 등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모사업 △복지 아카데미와 캠페인 등을 포함한 시민복지 계몽사업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립과 단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외로움을 주제로 28개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선정돼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희망나눔운동기금을 통해 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리회복지원 산림치유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을 느끼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자존감 회복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활력을 찾는 활력드림 ▲명상과 소도구 스트레칭을 하는 마음의 숲 ▲해먹 체험과 건식 족욕, 차 마시기를 통해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타임 ▲상담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횡성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폐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같은 상황의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다 보니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 회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산림환경을 활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은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농업인뿐 아니라 텃밭 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다. 2025년에는 전국에서 환자 280명(사망 41명)이 발생해, 2024년 170명(사망 26명)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는 둘레길과 공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현수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35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86개 정량지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정성지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시군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총 7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연말까지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공무원의 최신 드론측량 기술평가와 드론 운용·조정 능력 평가, 드론을 통한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원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