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오는 4월부터 11월(8·9월은 미운영)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도서관 키즈로드’를 운영한다. ‘도서관 키즈로드’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기 위하여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 방법은 3월 11일부터 공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기관당 연간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예순 관장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책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책 놀이터처럼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영월교육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유아기부터 도서관 환경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양양이 대한민국 대표 서핑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움을 즐겁고 역동적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평생학습 동아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이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양양군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서핑 동아리 중 15개소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협의를 통해 동아리 운영 공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축제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동아리들은 학습 활동과 더불어 연 2회 이상 학습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양양군 평생학습 행사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배움을 나누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 17시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26년 3월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하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정태남),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전주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한수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10:00~12:00),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14:00~16:00)에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발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 서석면은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서석면과 내면 산불진화대, 산불 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3월 6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진화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3월 7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산불 진화차와 동력펌프,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사용법과 운용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석면은 이번 교육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길 서석면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와 예우 강화를 위해 우선 주차구역을 새로 확대 설치한다. 홍천군은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4년 7월 ‘홍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는 주차 단위 구획 수가 총 100면 이상일 경우, 최소 1면 이상의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용 대상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별 법률에 따라 예우받는 독립 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참전유공자 등 유공자 본인이다.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급한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해당 사항이 없으면 일반 주차구역으로 이동해 주차할 것을 권고받는다. 현재 홍천군청 앞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규 설치 구역은 홍천군 보훈 단체 사무실 건물 앞 주차장에 총 7개 면을 우선 주차구역으로 설치하여 단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분기 월정기권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홍천읍 홍천로 371(신장대리 12-8)에 있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층과 4층이며, 모집 규모는 총 80면이다. 사용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이용 요금은 월 5만 원으로, 3개월 이용 시 총 15만 원이다.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3월 20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