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 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야간강좌 집중 편성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수시강좌를 대폭 확대하여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총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일과 시간 중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후 및 야간강좌 비중을 이전보다 대폭 확대 편성함에 따라,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불가능했던 잠재적 수강생이 퇴근 후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정원의 30%) 기간을 운영하여 기존 수강생 위주의 편성 현상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교육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이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좌별 상세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준비 중이거나 영농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50명의 교육생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김천시 귀농 정책 안내, 주 작목별 기초 영농 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영농 중심의 귀농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농촌 이해 및 정착 중심의 귀촌 교육을 분리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준비 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일반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심정지 상황 이해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시민 생활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조사는 김천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및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6개 항목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한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익명화 처리되어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시설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항상 학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급식소 특별 점검 외 교실 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양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 에서'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의료·돌봄 관련 업무담당자 및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보건소는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은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군은 의뢰된 대상자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주민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연계를 준비함으로써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노인인권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3월 10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45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인권교육)에 따라 인권의 이해와 인권 관련 법령․제도 안내,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 증진, 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 존중케어의 방법 등 인권에 대해 충분히 알리고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 및 학대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어르신들이 학대 및 인권침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며,“노인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위한 훈련 및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노인학대 신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4월 1일자 경산에 개관하여 5개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관할하고 있으며 노인학대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