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정읍시산악구조대가 지난 25일 ‘2026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산책을 즐기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산행을 진행하며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동참해 온기빵 봉사단이 직접 구운 카스텔라와 생수 400개를 지원했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4-H연합회(회장 유영빈) 소속 회원들이 지난 27일 관내 보육 시설인 애육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직접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번 위문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智·德·勞·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유영빈 회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애육원 관계자는 “정성 어린 후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 4-H연합회는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여 더 큰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립신태인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에세이 창작반’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황보윤 소설가를 초빙해 일상 속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과 이야기 구성법 등 글쓰기 개념을 이해하고, 회차마다 주제를 정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상을 서술해 문장으로 담아내는 쉬운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글쓰기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창작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과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긍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을 위한 세대별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독서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태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북면 태곡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적과 작업 등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는 원활한 인력 연계를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각 실·과·소와 읍·면·동 산업팀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더불어 공무원과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 돕기 추진과 창구 운영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읍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호연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직접 주재하는 가운데 샘골건강센터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자체 지도력(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정읍시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올해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우리 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는 향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열어 지역사회 기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벼농사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확기 필수 자재인 톤백(대형 포대)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벼 수확 후 양곡 보관과 운반에 사용되는 톤백(800kg·1000kg)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 1050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중소규모 농가 지원을 위해 2ha 이하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경우 5ha 이하 농가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20장이다. 사업은 개별 구입이나 지역 농협을 통한 공동 구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공급과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 구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되는 톤백은 정부 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공급해 공공비축미 보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1종을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 강화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시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 방역 약품을 확보했다. 공급 대상은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완료한 관내 축산농가다. 시는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백신 종류를 확정했으며, 각 농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백신을 배부한다.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한 뒤 전체 농가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예방백신은 소 탄저·기종저, 소 전염성 비기관염, 아까바네병,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 설사병(경구용), 돼지 열병·단독, 돼지 일본뇌염, 돼지 유행성 설사병, 광견병, 뉴캐슬병(농가용과 부화장용)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11종이다. 시는 이번 백신 공급으로 계절성과 상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기후와 축산 환경 변화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봄철 농기계 합동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에 나섰다. 지난 27일 고수면 농협 광장에서 진행된 순회수리 현장에서는 봄철 필수 장비인 예초기 2종 50여 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겨울철 장기간 방치되어 녹이 슬거나, 연료 노즐이 막히는 등 사용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예초기를 수리하여 농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또한, 단순한 기계 수리를 넘어 현장에서 올바른 농기계 조작법과 간단한 자가 정비 노하우를 전수하는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조작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고창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서부, 남부, 북부 등 총 4개 권역에 98종 1,14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영농 형태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농기계 수리점이 멀어 불편을 겪는 마을과 고령 농가를 위해 찾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상품인 ‘에코레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15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전북 서남권(고창·정읍·부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투어는 철도를 이용해 인근역을 방문한 후 자전거를 활용하여 고창 주요 관광지와 생태자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로드코스와 자연지형 및 비포장 구간을 활용해 고창군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코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보유한 고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에코레일 투어는 철도와 자전거를 결합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고창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자연·생태·축제를 연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현장 체험과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