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를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상으로,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인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병진 대표는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과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등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공공 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복구공사 요청 시 적극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기반시설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여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이 지역 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청 자원봉사클럽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와 한파에 취약한 가구에게 온기를 더하기 위해 지난 3일 새해맞이 연탄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12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한파가 이어진 추운 날씨였지만 참여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진안읍 독거노인 어르신은 “봄까지 사용할 연탄이 부족했는데, 뜻밖에 지원을 받아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 필요한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청 공직자 취미클럽의 일환으로 결성된 자원봉사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취약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 및 다양한 현물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 취약계층 2가구에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기준을 개선해 상반기 융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이자율을 연 1.5%에서 1.0%로 인하한 이후, 증가한 융자 수요에 대응하고 기금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후속·보완 대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2026년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사업비를 기존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해, 저리 융자에 대한 농가 수요 증가에도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정 이후 장기간 융자가 실행되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연말까지 실행’하던 기준을 개선해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융자 실행으로 기한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금 집행의 효율성과 회전율을 높였다. 아울러 중복·편법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기준도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수혜자는 최종 상환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재신청 가능 ▲부부는 세대 분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세대로 간주 ▲개인 또는 법인 중 어느 하나로 융자를 받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올해 ‘진안 방문의 해’와 도민체전 개최를 맞이해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노후화된 농어촌민박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대규모 방문 수요가 예상되는 시기에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 관내에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발급받고,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로, 숙박요금 게시, 사업장 표시판 설치, 소방·안전시설 기준 준수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규모는 총 2억 원(군비 50%, 자부담 50%)이며, 선정된 민박업소는 개소당 총사업비 2천만 원 이내에서 보조금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주방 등 내부 공간 개·보수 ▲안전난간·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민박 간판, 외부 경관, 실외 조경 등 영업 관련 시설 개선이며 TV·침대 등 단순 물품 구입은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군 대표 캐릭터인‘빠망’을 내세워 특별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빠망이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5일까지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이 상징하는 ‘붉은 말’과 진안군의 빨간 망아지 캐릭터인 ‘빠망’의 정체성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진안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2026년 새해 소원을 댓글로 작성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샷과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증정한다. 경품 규모는 △3만원권(10명) △2만원권(10명) △1만원권(80명)이며, 당첨 결과는 1월 23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새해 소원을 빌기 좋은 지역 명소로 마이산을 바라볼 수 있는 부귀산 정상과 성뫼산, 용담호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2025년 연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며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성공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진안고원몰은 지난 2022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개설된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다. 출범 초기에는 실험적인 시도로 평가됐으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로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연도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10억 원 ▲2023년 13억 원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으로 출범 4년 만에 매출 규모가 3배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진안고원몰에는 138개 농가가 참여해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안군 직영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북 우정청, 앤드마켓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각적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도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진안고원몰은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진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주지 진벽) 대웅전에 봉안된‘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5일 밝혔다.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래 형식의 본존불과 좌우협시보살로서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 등 삼존상으로 구성됐다. 발원문이 발견되지 않아 분명한 조성 시기와 발원자는 알 수 없으나, 1738년 무경집(無竟集), 1730년 운수지(雲水誌)를 통해서 신흥사가 1619년에 조성된 이래 1652년에 대웅전과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본존불 좌대의 묵서(墨書)를 통해 1743년 개금(改金) 사실,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화원(畫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743년 당시 개채(改彩) 및 개금(改金)에 참여한 태원(太元), 명조(明照), 상정(尙淨), 각심(覺心) 등 조각승들은 18세기 불교 조각을 주도했던 인물들이다. 불상의 장방형 상호, 법의 착의법, 옷 주름의 표현 기법 등이 17세기 전반기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당시 이 지역에서 활약했던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른바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조합원들의 피해 호소가 지속됨에 따라,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공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임실 지역을 기반으로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며 지자체 홍보비를 갈취한 언론인이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의 부적절한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공무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일부 언론인이 행정과 관련된 기사를 쓰겠다며 공무원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거나, 기사화를 빌미로 광고비, 사업계약 등을 부정 청탁하는 등 부당한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보공개청구 제도를 악용하여 사무실을 수시로 방문해 반복적이며 말꼬리 잡기식 질문으로 공무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광범위한 자료 요구로 행정업무의 정상적인 수행을 저해하고 있다는 문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임공노는 향후 유사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하도록 ‘멘토변호사’ 2인을 위촉했고, 공무원에게 불법·부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176만여 명을 기록하며, 개장 3년여 만에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대박 관광지’성공 사례로 공식 언급되며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눈에 띄었다. 2025년 한 해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 수입은 14억원, 생태공원 내 편의시설 판매장 20억원․카페 3억원․음식점 1억원 등 24억원의 운영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에는 1,603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차별화 된 관광콘텐츠로 호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부터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이 취미와 여가,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알맞은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시설 확인,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1개월 동안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장애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가족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