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해역에서 대구 자어 1천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는 경남도와 거제시, 거제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촌계, 지역어업인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방류된 대구 자어는(전장 1cm 전후) 지난 1월부터 민간 종자 생산업체에 위탁해 인공 생산한 것으로, 향후 3~5년 뒤 성어로 자라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도내 5개 연안 시군 대상으로 대구 수정란(자어) 방류사업을 45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대구 수정란 1,063억 알과 대구 자어 3억 2,7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의 겨울철(전년 12월~금년 1월 15일) 대구 어획량은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 자원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대구는 경남 연안의 중요한 어업 자원으로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어업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인 아라한국병원은 매일 24시까지, 영동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6곳과 약국 24곳은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동안 각 1곳씩 운영하며, 설 당일에는 보건소가 비상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응급의료상황실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안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기간에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조생종)과 새청무(중만생종)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양산시는 산불·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수포·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방범설비 운영 현황,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통도사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 강창남)는 12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현미 거창부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대의원 등 내빈과 회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차례로 진행하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운영 방침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기여를 기념하는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이 마련됐다. 시상에서는 노인회의 추천으로 주상면분회의 백칠흠 어르신과 북상면 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덕유봉사단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거창읍 장수경로당의 정수영 어르신이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 분회 2개소와 봉사와 본보기로 선정된 모범노인 13명, 모범경로당 13개소에 군지회장상이 각각 시상됐으며, 경로당 회원들이 추천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10명에게는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이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전달돼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창남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11일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 점검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함양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경훈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송상욱 수산정책과장을 비롯한 경남도 관계자 4명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부정 환급과 안전사고에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가격 인상 여부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소비자들이 더 신뢰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힘썼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더 살아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