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매년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에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27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맞춤형복지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수난전문의용소방대, 정선여성의용소방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 정선읍번영회, 정선읍자율방범대, 정선읍건강위원회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은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 자살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홍보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 ‘1577-0199’ 홍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에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가 있는 생명존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공공형, 면지역 농협·민간형),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일부 매장도 포함해 농촌지역 소비 여건을 반영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동절을 기념하는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노사 협력 유공자 등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매년 노동절을 맞아 모범 근로자와 노사 협력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부처 예산 심의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 부처 예산편성 심의가 본격화하기 전, 그간의 추진 경과를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체·항원 소재뱅크 구축사업 △홍천군 다목적 체육 광장 건립 사업 △농촌 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연초부터 2027년도 정부예산 2,59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주간 업무 보고회 종료 후 행정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앞두고 차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0,000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엄*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영월군민회 前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 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세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 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