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에 참여해,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의 재료‧환경‧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목조건축 기술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오다테 주카이 돔, 북미의 타코마 돔, 유럽의 요엔수 아레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국내는 빌딩형 건축 위주로 목구조 기술이 발전해 와,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분야는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산 목재와 강재 이종재료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과 함께 부재의 공장생산 및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한 건축물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베이스캠프’는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현지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존 정부 주도의 중소기업 수출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인다. 이번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되며, 현지에 거점이 있고 유관기관·경제단체와의 협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상설 전시장 운영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여 중소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계약 단계별 검증·검토 등 계약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종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 동남부 지역 진출을 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3개 도시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2025년 일본의 방한객 규모가 역대 최고(365만 명)를 기록한 만큼 방한 관광 열기를 현지 황금연휴 기간 전후로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4월 30일, 후쿠오카 현장을 찾아 일본 방한객 유치에 나선다. 일본은 방한 외래객 비중 기준, 약 20%(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일본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도 한국이다. 지난해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꼴인 365만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올해도 2월까지의 일본 방한객 수(45만 8,186명)가 전년 같은 기간(39만 9,199명) 대비 14.8% 늘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살려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에서는 한식·미용(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상품과 지역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일본 방한객 유치 속도를 끌어올린다.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관광 유관 업계와 함께 ‘오늘 갈까? 한국!’을 주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되면서, 국민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통신 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 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접근권 보장이라는 정책 방향성에 맞춰 통신 3사와 협의를 마친 요금제 개편 방향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통신 3사의 모든 롱텀 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포함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만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 옵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약 717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과 미국은 4월 9일 ‘한-미 기술 번영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첫 기획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양국은 지난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Technology Prosperity Deal, MOU)’의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첫 번째 공식 회의로서, 양측은 실무협의체(워킹그룹)의 구성과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활동을 통한 최종 목표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각 기술 분야별 소위원회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올해 말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9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13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 참석하여, 이세돌 9단-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 인간의 의미”를 주제로 한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강연을 듣고,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에 대응하여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과 역할,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은 디지털 관련 주요 기업, 학계 전문가 및 주요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이음터(플랫폼)로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환경에 따른 주요한 쟁점들에 대해 강연을 듣고,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세돌 교수는 인공지능과 첫 만남 시 충격과 바둑기사로서 정체성의 위기,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 직관, 판단 등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과 공존 전략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이제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 전반에 널리 활용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산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하여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 먼저, 첫날인 9일 오후부터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의 발제로 시작된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4월 8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추진단의 전반적인 운영 및 모니터링 체계를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WGBI 편입 개시 이후 자금 유입 동향, 외국인 투자자 제기 국고채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총 6.8조원(체결기준(잠정), 자료:금투협)으로, 일본계 등 신규투자자 뿐만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도 활발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 국고실장은 “4월 성공적인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을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추진단의 역할은 단순한 동향 점검을 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올해 첫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아세안+3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ASEAN+3 Finance and Central Bank Deputies’ Meeting)'가 4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공동의장국인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를 계기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한중일 회의에는 한·중·일 3개국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4개국의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참석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관리관이 주재한 한중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한 상호인식과 각국 정부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문 관리관은 중동 전쟁이 3국 공동의 리스크인 만큼, 각국이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개최된 아세안+3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월에 개최될'아세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