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가족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4호 봄호를 발간했다. 올해 첫 소식지는 ‘처음의 마음, 더 빛날 우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3월의 첫 수업이 설레는 초보 교사의 이야기부터 퇴직을 앞둔 교사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시작과 성장의 순간들을 조명했다. 특집 첫머리에는 34년간 교단을 지켜온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의 질의응답(인터뷰)을 실었다.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전한 사례를 전하고,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선도하며 학생을 향한 처음의 마음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를 더하고 성장을 틔우다’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로 배우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했다. 남목초는 풍물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은월초는 오목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방기초는 숲 놀이터 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해 대표를 선출하는 학생 자치 선거 이야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 동안 관내 지정된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사망사고 발생구역 등)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출입통제장소를 비롯한 연안해역 전반에 걸쳐 사전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하여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총 3개소를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해경은 국민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위험구역(방파제, 항포구 등)과 출입통제장소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예방순찰 강화와 함께 현장 안전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출입통제장소의 집중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연안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일 올해 1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에서 칭찬 사례가 접수된 직원 총 16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친절 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체감하는 작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4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강동바다도서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강동바다 보물찾기 - 버려진 것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목공과 공예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두 24차시 과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 자연재난 위험 예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과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각 2억8천만원, 2억2천만원을 확보해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하게 된다. 특히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는 북구만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이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소규모 석축, 배수로, 낙석방지시설 등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지역을 발굴해 추천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이번에 신천동 구거 정비사업, 대안동 낙석방지망 설치사업, 신명동 낙석방지책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우수받이 준설 및 보수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재난 위험 상황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울주군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주사랑(마실)택시 운행 △마실버스 운행 △바우처택시 운행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울주군은 이달 말까지 대상 체납자 161명(2천65건, 15억5천만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는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구한다. 단, 체납자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분납 확약자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9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정보화사업 6명 △서비스지원사업 33명 △환경정화사업 70명 등 총 3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에 따라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6. 5. 11.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야간에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육 중인 소가 야간에 분만 시 농가가 부담하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경우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비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두 배로 데이’를 오는 4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월 1회 운영되던 ‘두 배로 데이’가 앞으로는 마지막 주 수요일까지 포함해 월 2회로 확대된다. 해당일에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어난다. 이용 대상은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에 소장된 자료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자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두 배로 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