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과학자 과정' 운영한다. 주말 과학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기수당 총 3회에 걸쳐 주말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회성 체험을 넘어 연속성 있는 탐구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탐구 과정을 경험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지역 내 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사와 함께 실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주말 온라인 과학자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과정은 각 가정으로 활동 꾸러미를 제공하고,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6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단위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업 중단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제1위(Wee)센터와 제2위(Wee)센터가 각각 별도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부제1위(Wee)센터는 ‘소중한 나의 마음 지키기(소.나.기)’를 주제로 마음건강 점검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일 대구보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3일 와룡중학교, 4월 6일(월) 대구장산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남부제2위(Wee)센터는 ‘스트레스 로그아웃(logout)’을 주제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8일 대건중학교, 4월 10일 대구월서초등학교, 4월 16일 대구노전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개념 이해(스트레스가 뭐예요?) ▲건강한 스트레스 대처방법 배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학생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에는 중·고등학교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의 학급 단위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체험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참여형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체험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구성됐다.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자투리 가죽을 새활용한 파우치 제작 ▲공정무역 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세정제 ▲부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AI 윤리교육 가이드북’과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 개발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교육 환경에서 단순한 기술 사용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AI 윤리교육의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북 ‘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적용 방향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는 인공지능 윤리교육 이해, 2장에는 학교급별 수업 사례(교수∙학습안)에 신호등 체계와 기준에 따라 수업 속에서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화원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달성산림조합 강당에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화원장학회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총 21명에게 3,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재)화원장학회는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자산 10억 원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7회에 걸쳐 총 315명에게 5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수정 (재)화원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되어 지역과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물리적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관련 교육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