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6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 중 교통안전 수칙, ▲동절기·환절기 건강관리, ▲낙상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으로,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농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2026년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교육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김제시 거주 농업인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에 한한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더 중 한 종류를 선택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시에서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련 법규, 도로 통행방법 등과 같은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2일 12시간 교육을 받고, 교육 후 시청 교통행정과에 이수증을 제출하면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면허증 취득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나 농협 등에서 해당 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으로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 모색의 길을 선택한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월 12일부터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2025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다. 여기에는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하여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연령은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45세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50명으로,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요건이 확인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판매 정책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이 클 것으로 보인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계획적인 소비 생활 지원과 상품권의 효율적 유통을 위해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으로 설정됐다. 상품권 구매는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다.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고려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통상적인 달인 1월, 3월부터 8월,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꾸준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특히 가계 지출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설 명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정기 인사로 새로 부임한 정읍시 신임 읍면동장들이 경로당을 가장 먼저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교동과 산내면, 고부면 등 신임 기관장들은 관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먼저 상교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취임한 정혜연 동장이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은 지역의 어른인 노인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동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정 동장은 각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한파 대비 난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에 한 어르신은 “취임하자마자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혜연 동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숙 산내면장 또한 5일부터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호)가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초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계속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원예농협죽성지점, 레비뉴어린이집, 동양한의원, 장미칼국수도 캠페인에 함께해 나눔 확산 운동을 본격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읍면동 신년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신년대화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 동안 관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을 탈피해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무게를 두었다. 각 읍면동 방문은 약 90분 내외로 진행되며 70분 이상을 배정한 ‘공감대화’ 시간에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대화는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군산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5일, 2026년 1분기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담당자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4명(사업 담당자 26명, 공공근로 11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한용품 착용,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분기별 공공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월 관리감독자가 안전 관련 현장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