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반송1동의 노후 주택 11곳과 은하수경로당을 말끔하게 수리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이 주로 건물 외벽에 집중되고, 수혜 대상 또한 도시재생구역에 한정되다 보니, 대상을 확대하고 내부 수리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로 확대한 결과 모두 71가구가 신청했다.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통해 시급성과 지원 필요성이 높은 11가구를 선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은하수경로당도 포함해 일주일에 걸쳐 도배,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한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작업을 도왔다. 주민들은 “방에 곰팡이가 피고 습기가 차서 불편했는데, 쾌적한 보금자리로 변신한 모습을 보니 봄맞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신청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주민 스스로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이어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 조방자성로 상인회(회장 예영일)는 지난 2월 27일 상인회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방자성로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 2025년 12월 부산 동구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객 편의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14일 저녁 6시 30분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댄싱 in 서면 Sky-Beat’를 주제로 비트박스와 디제잉으로 시작하며, 메인공연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댄스팀의 K-POP, 힙합, 왁킹 등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개최되는 본 행사는 화이트데이 서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77회‘부산진 희망아카데미’강좌인 개그우먼 김영희의‘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이자‘말자할매’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를 강연자로 초청해 진행됐다. ‘말자할매쇼’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참여형 토크쇼로, 김영희 강사는 할매 분장으로 거침없는 입담과 진솔한 상담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과 달리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객과 눈을 맞추며 즉석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강좌는 ‘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통해 구민들이 마음껏 웃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희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진 희망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최고의 강연자를 초청해 구민들이 다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위로상점’사업은 단순 급여 상담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위로(Consolation)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위로(Up)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구는 동주민센터(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고립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급여 안내부터 건강상담·통합사례관리·민간자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조사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은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주민 선호도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가 우수로 선정됐다. 50년 만에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 해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정 추진 사례이다. 또한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제출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구청장 상장과 상금, 실적 가산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사단법인 동학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학습 교재 57권(1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한 학습 교재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교재를 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온기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원하는 교재를 파악해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사단법인 동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