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 BOS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하는 '성악앙상블 BOS와 친구들'을 오는 2월 21일 1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성악앙상블 BOS는 대표이자 바리톤 구본광을 중심으로 테너 노성훈, 테너 김명규, 테너 최호업, 바리톤 임봉석으로 구성된 팀이다. 전통 오페라를 비롯해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끊임 없는 시도와 도전을 통해 BOS만의 현대적이고 획기적인 스타일의 오페라와 콘서트를 선보이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대중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정 출연하는 포르티스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은 힘 있고 열정적인 음악으로 청중에게 강한 울림을 전하는 팀이다. 포르티스는 테너 최호업, 테너 이승민, 바리톤 손재명, 바리톤 정재훈, 테너이자 작곡가인 진주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의 깊이와 POP 음악의 감각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경계를 개척하고 있다. 강렬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포르티스만의 무대를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거래 물량과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도매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는 공사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재난안전팀, 각 부서 실무자뿐만 아니라 태전119안전센터, 도매시장 전문 의용소방대 등 민·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 ▲ 소방·전기 분야: 소화기·소화전함 주변 적치물 여부, 비상구 상태, 전기 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적정성 확인 ▲ 시설·안전 관리: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 명절 인파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관리 대책 ▲ 현장 지도: 상인 및 이용객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안전사고 대응 요령 홍보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설 명절은 도매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사업처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구국제사격장 사격팀과 함께하는 농산물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단은 2월 1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독거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지역 농산물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효진 선수 입단으로 새롭게 구성된 사격팀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포장·전달했다. 특히 군위군 로컬푸드를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후원 행사도 추진했다. 달서천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및 다과 지원, 북부사업처는 삼익지역아동센터에 과일·간식 지원, 달성사업처는 현풍백년 도깨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서사업처는 소망모자원에 생필품 전달, 환경자원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칠곡지역아동센터 후원, 대기환경사업처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식자재 후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11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공사의 우수한 재난관리체계를 알리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5급 사무관 승진 예정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이라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구축된 지역사회의 사회재난 대응체계와 공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학습했다. 아울러 공사가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과 주요 성과를 소개받고, 이를 타 지자체에 확산할 수 있는 시사점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 견학은 공사 홍보 동영상 시청과 재난안전관리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재난종합상황실과 종합관제센터 방문으로 이어졌다. 특히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과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안전경영 전략과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ICT 기반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공사는 이번 견학이 재난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은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으면 응하지 말고, 해당 기관 공식 대표번호로 부서·담당자·요청 내용의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문이나 문서번호가 있어도 위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문서에 적힌 연락처로 회신하지 말고 공식 채널로 재확인해야 한다”며 “의심 정황이 있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월 12일 봄철 산불 예방과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대비해 최일선 현장 지휘관을 한자리에 모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119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본부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산림 인접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상시 유지해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차단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설 연휴 대비와 관련해서는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본부는 상황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이 정확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대구소방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절주 실천수칙 홍보에 나선다. 설 명절은 가족·친지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마음은 넉넉하게, 술잔은 가볍게’라는 친근한 홍보 문구와 함께 절주 실천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거점지역에 게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절주 실천수칙은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남에게 술 강요하지 않기 △원샷 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 이상 금주하기 등이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명절 기간 술 대신 덕담을 나누는 건강한 명절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명절은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과도한 음주보다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3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PM·이륜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이용수칙, 운전자 5대 반칙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준수를 당부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구·군에서도 주요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자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구시 전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교통안전 생활화를 통해 교통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학부모,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보육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 기타 필요경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교육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대구시는 공보육 기반 확대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 안전과 신뢰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대 정책과제, 33개 시책사업 등 보육정책 추진에 총 6,54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보호를 통한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해 보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분쟁조정, 보육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등 4대 추진과제,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 인건비 미지원 시설인 민간·가정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 대한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각 8,000원 인상하게 된다. 대구시는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연간 600여 명 규모로 2단계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1단계 참여자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약 300명으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지원, 구·군별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참여자는 1일 6시간(주 30시간) 근무한다.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10,32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며,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고용 안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