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을 위해 29일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유관기관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 부서, 민간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기대 효과와 행정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 여건을 제시했다. 특히, 민간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참여 요청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와 김해시는 민간 참여자의 참여 의향을 확인하고, 사업성·제도·행정절차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향후 창원시 전략사업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검토 결과가 도출되는 시점에 맞춰 민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2026~2030)’에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확대를 위한 개선 방향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중기계획 고시 이후 약 12개월간 제도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해 주민지원사업비 배분 방식과 지자체 부담 완화 등 구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경남도는 김해공항 피해 특성과 지역 여건이 제도 설계에 반영되도록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은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공항 주변을 대상으로 하며, 김해공항을 포함해 김포‧ 제주‧울산‧여수‧인천 등 6개 공항이 해당된다. 이번 중기계획에는 ▲소음부과금 할증시간대 확대, ▲항공기 소음등급 세분화 및 소음부담금 요율 개정, ▲소음부담금 징수액이 많은 공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 배분 확대, ▲피해지역 인구수·재정자립도 등 지자체 여건을 고려한 지방비 부담률 완화, ▲냉방 전기료 지원대상 확대, ▲전기료 지원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의회 의원 및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면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삼산면 보건지소 옆)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3,404㎡, 건축 연면적 586㎡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 규모로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있다. 특히, 삼산면 건강문화센터 준공은 주민의 문화와 여가‧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삼산면 소재지의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삼산면 건강문화센터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주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움직이는 도서관’ 남문지구 운행 노선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인구 밀집 지역인 남문지구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화요일 1회만 운행하던 남문지구 노선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까지 남문 호반베르디움 후문 일대 운행을 추가해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방문하게 된다. 진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움직이는 도서관’은 1997년 11월 첫 운행을 시작해 현재 진해구 내 아파트단지 20개 노선과 군 장병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군부대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차량에는 3,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움직이는 도서관은 시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라며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8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전입된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 처리 공정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취·정수장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정수장에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도 정수 시설의 역할과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상수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수장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각 정수장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고,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 속 각종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커피 재능기부팀 인트로커피멤버스 소속 봉사자 4명이 참여해, 의창소방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에 커피 한 잔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께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는 “재능기부뱅크를 통해 시민의 재능이 공공 현장과 연결되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현재 57개팀, 618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의료, 기술·기능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일부터 ‘2026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70%이하(4인 기준 454만6317원) 가구 초·중·고 학생이며, 1인당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12월 20일까지 관내 가맹점(지역서점,온라인서점)에서 도서 및 학습 물품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교육지원카드 어플 또는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저소득층 수급자격 보유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는 자격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없이 자동 선정되며,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가구소득인정액 조사가 완료되는 6월 이후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및 공연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회·기획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에 공연예술단체 인력풀을 구성한 뒤, 연중 수요처와 매칭해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공연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작품성과 대중성, 공연 수행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공연전문단체 ▲최대 60분 단독 공연 가능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창원시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공연 규모·내용·행사 성격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 범위에서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이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으며 부서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 부서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한 설맞이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물품 전달 후에는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023년 해당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및 기념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