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가 29일 저녁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연수동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연수동 상가 일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올해 위원장으로 취임한 장현순 신임위원장은 “봉사활동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 △경로당 소독 봉사 △김장 나눔 활동 △관내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금금릉동은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사용·정산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운영진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충주시와 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개별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공백 해소와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영어 △기초수학 학습지도 △공예 활동 △영양교육 체험학습 △창의미래 프로그램 등 학습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해 방학 중에도 아동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중심 활동을 강화했으며,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초등인지 발달을 돕는 체험형 학습의 일환으로 아쿠아리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도 도모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의 학습·정서·체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청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관내 재배 환경과의 적합성, 쌀의 품질(미질), 원활한 종자 수급 가능성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품종을 최종 매입 품종으로 낙점했다.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청품’은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원활한 종자 수급이 예상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정 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농가가 적기에 우량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승현 군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선정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 가공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과 농업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흑삼 지역 가공 전문 업체인 맹여사푸드가 공동으로 참여, 원료 생산부터 가공, 제품화까지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한 점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은 진천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흑삼으로 가공한 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담아 흑삼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간편한 섭취는 물론 원물 중심의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진천네 순수흑삼’은 흑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흑삼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 품질 관리와 제품 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가공업체는 시제품 생산과 공정 안정화, 제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2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안내 편의 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16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인사, 편의시설 안내 등 기본적인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수어해설 제공 관광지(16개소) : ①공군사관학교 천문대 ②단재신채호사당 ③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④문의문화유산단지 ⑤문화제조창 ⑥상당산성 ⑦손병희선생유허지 ⑧송상현충렬사 ⑨용화사 ⑩철당간·중앙공원 일원 ⑪청주고인쇄박물관 ⑫백제유물전시관 ⑬청주향교 ⑭청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⑮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⑯충북문학관 이번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7월 시 관광과가 진행한 초급 수어교실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