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1.“봄바람 타고 날아요”… 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지선버스 탑승객 최대 노선인 남구05번 버스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남구05번은 주요 생활권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법원을 출발해 옥동, 신정시장, 신정푸르지오, 달동문화원, 남구보건소를 거쳐 롯데백화점을 순환하는 지선버스 핵심노선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수요가 높아 지속적으로 이용자 불편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 첫차부터 기존 6대에서 7대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증차에 따라 1일 운행 횟수는 기존 60회에서 70회로 늘어나며, 15분이던 배차간격은 약 1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차량 내 혼잡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운영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시니어)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친환경ㆍ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객 및 낚시객 증가에 대비하여, 연안 해역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월 15일과 21일 양일간 ‘2026년 상반기 출입통제장소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기온 상승과 함께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 및 낚시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이에 비례하여 연안 안전사고의 발생 빈도 역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울산해경은 울산지방해수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무단출입이 잦은 해상구역 등 관내 지정된 출입통제장소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육상과 해상 양방향에서 입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출입통제장소에 설치된 안전펜스와 출입통제 표지판의 훼손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부환 등 인명구조함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남항 방파호안에서 22건, 남방파제 2공구에서 14건의 무단출입이 단속 되는 등 특정 구역에서의 위법 행위가 집중 반복되고 있어. 울산해경은 이러한 무단출입 장소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동물병원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까지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25회의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 지역 동물병원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교육종료 후에도 1년 동안 수료생으로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및 일자리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박경흠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청년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업 활성화, 주거 및 복지 정책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조기 발굴부터 상담, 자립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 고립 청년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강화 ▲ 취업 및 사회 복귀 연계 지원 확대 ▲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사회위기 취약청년에 대해 발굴 이후에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립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14일 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임·직원 등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본청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관계 성장 지원’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교사-학생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관계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관계 성장’은 관계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진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아, 교실 내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수업 이상(비전)이다. 첫 연수에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이 참여했다.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사가 교실에서 관계 성장을 촉진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강사로는 교실 수업 개선지원단인 김창오 교사(천곡중)와 배미애 교사(울산생활과학고)가 나섰다. 연수는 ‘배움은 따뜻한 관계 위에 춤춘다’를 주제로,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만남 일기, 친구 상담, 모둠원 모두를 살리는 대화 집단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4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화재 초동대응 강화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소방대 도착 전 경비원 및 직원 등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같은 해 9월 북부소방서가 울산북구아파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체결한 ‘공동주택 화재 초동 대응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교육과 훈련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100개소 경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집중 실습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피난 행동 요령 및 대피 안내법 △공동주택 경비원 등 관계자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