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생활권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01러닝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01러닝클럽’은 1인 가구가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그룹 러닝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체 운동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는 정기적인 운동 모임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구는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고, 별도의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 일대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 1명과 보조요원 6명이 준비운동부터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 특히 실력에 맞춰 달리는 속도를 조절해 초보자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프로그램 끝난 이후에도 러닝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 러닝 모임인 ‘프리런(FREE RUN)’을 운영하고 있다. 모임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등부 내신부터 고등부 수능 대비까지 1,240여 개의 강의를 단계별·수준별로 제공한다. 특히 유명 현직 교사와 EBS 수능 스타 강사 등 50여 명의 실력파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강남구와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1,078명 학생에게 수강료를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1,140명에게 1인당 수강료 3만 5천 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부담 1만 원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3월 1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127억 원의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비롯해 경로당과 같은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구는 경비원 및 미화원 휴게시설의 냉난방기 전기료 지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단지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 시설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하여 오는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관악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성북구는 유관 기관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등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7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등 5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도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05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총 2억 1천만 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부터 관내 일반 4개 고등학교에 자율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금빛학교’에도 총 4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2026학년도 서울시 등 4년제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으로 관내 학생 162명이 합격해 진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구정소식지 ‘금천향기’ 제작에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천향기’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소식지로, 금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소식 등을 담아 구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구민이 직접 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형 소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식지 제작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 ' 금천소식‧구민참여 ' 소식지 참여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분야는 ▲구민 모델 ▲자유 기고 ▲이웃 추천 등이다. 구민 모델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자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식지 표지나 기사 사진 촬영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자유기고는 금천구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글은 약 5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이웃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의 이웃이나 가게를 소개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중장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 (재)취업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고,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취업 준비와 직무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미취업자로, 현재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구민이다. 주 30시간 또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3개월 이하인 단기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 동행일자리 등 재정일자리 사업 참여자 역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을 비롯해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으로, 2026년에 실시된 자격시험에 실제로 응시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되며,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의 90%를 1인당 연간 최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내는 ‘2026년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NEXT 서초, AI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장소나 상징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해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지향적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상징하는 음악문화지구나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AI 기반 문화 공간, 도심 속 자연과 일상이 연결된 말죽거리공원·반포천의 미래 풍경 등이 공모작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생성 이미지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한 ‘이미지’ 부문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정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는 ‘영상’ 부문 2개로 나뉜다. 응모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AI 디자인에 관심 있는 청년(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취업 준비자 등)이며, 개인 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법인 종로구장학회는 관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고등학생·대학생·대학원생 등 총 128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 가운데 직전 학기 일정 기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재학생이다. 장학생 선발은 고학년 여부, 재산 수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형평성을 위해 가정당 1명으로 제한했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총 2억 2,400만 원이고, 학기별로 지급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학기당 2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아울러 성적 우수 학생이나 예체능 특기자를 위해 학기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특수장학금 제도도 운영한다. 한편 종로구장학회는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2월과 8월 학기 시작 전 연 2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회에 걸쳐 약 96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가 관내 기업 및 박물관과 손잡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청소년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3월 9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청소년 ICT(정보통신기술)·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세 기관은 청소년이 역사의식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핵심 내용은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 공동 기획·운영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교육기관과 연계한 참여 확대 및 운영 지원 ▲교육자료와 플랫폼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다. 종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기관과 문화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 교육의 현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의 행정 역량, 박물관의 역사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동시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