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31일에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월 1~2회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양 기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입 거부 및 고립 심화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고립 사망자의 주거지 ‘특수청소 및 유품 정리’, ▲ 365일 안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자인 황재하 씨(경기도 화성시 거주)가 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화순군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재하 씨는 2026년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주금화/옥보’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도 ‘홍화/무명’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황 씨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출품을 통해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려 왔으며,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황재하 씨는 “뜻깊은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와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장효수, 이하 농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30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간 임대차 불일치 정비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2026년 공익직불사업 안내 및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은 농가소득 보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경영체 및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4월 20일까지 ‘중마교역소’를 거점으로 타 지역 단체와 교류 활동을 추진할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 소재 단체가 주체가 되어 타 지역 단체를 초청하고,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교류 사업이다. ‘중마교역소’는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위치한 문화교류 공간으로, 40피트 컨테이너 3동으로 조성됐다.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업이 기증한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피크닉’을 운영한 바 있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올해 중마교역소를 지역 내 단체와 타 지역 단체가 교류하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봉사, 사회,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다. 고유번호증이 없는 비공식 소모임도 대표자 신분증과 단체 소개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족 모임이나 종교·정치·상업적 성격의 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프로그램 '문학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10일 오후 7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마중도 배웅도 없이'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다. 또한 MBC FM '푸른밤',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CBS 음악FM '시작하는 밤 박준입니다' 진행자로 활동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문학 살롱'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와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와 문학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일기나 전자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로 선정됐다. '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사업'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우수 잡지를 공공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 등 관련 시설에 보급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잡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시사, 문화, 과학, 경제,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 잡지 25종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수요와 도서관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자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자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상자의 수준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현명한 돈 관리 등 합리적인 소비 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 유형과 대처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과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약물 증상 교육, 자연·문화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험 재료와 구성품을 제공해 시설 내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며,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된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도시민 주말농장(2,000㎡)을 개장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가 직접 운영하는 도시민 주말농장은 매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청자가 현장에서 직접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말농장 이용자 150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퇴비와 비료 살포, 경운, 구획 정리 등 경작 기반을 조성했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주말농장 운영 방법 ▲주요 텃밭 작물 재배 요령 ▲상추 등 봄철 주요 작물의 파종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농사 체험을 하며 여가를 즐기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주말농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