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청년층의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이후 원주시로 전입하고, 관외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6월 26일에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개월 동안 대중교통비(고속·시외버스, 기차)와 승용차 유류비를 포함해 월 최대 10만 원까지 분기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와 2023∼2025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 이후 지원 기간 중 관외로 전출하거나 관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열린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트레킹 행사는 단종의 발자취를 따라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 약 8㎞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이동 구간에는 버스를 활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더해 단종유배길 원주 구간의 인문학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인 차량 이용을 제한한 탄소 중립 행사로 운영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했다. 트레킹에 참여한 한 시민은 “버스 운영으로 코스 이동이 매우 편리했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길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트레킹과 연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트레킹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가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전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참여·교류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행사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원주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친화 환경을 적극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내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강원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원주시와 성평등가족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다. ‘오늘의 산을 넘어, 내일의 숲에 닿다’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과 관련 기관·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공간 ▲디지털·미래기술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내년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이 한 장소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이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다자간 업무 협약이 28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커리어 브릿지’라는 명칭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이후 겪을 수 있는 구직 포기나 사회적 은둔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초록우산은 대상자를 발굴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으로 연계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은 연계 받은 청년에게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초록우산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와 활동비를 지원하며, 수료 후 취업 연계 과정 진행 시 별도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청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관내 기업체이며, 참가 기업체는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 사업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8명의 대학생이 관내 기업체에 배정돼 직장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기업에는 부족한 일손을 보충할 기회가 되는 만큼, 건실한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원주몰에 입점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목요일(5월 7일·14일·21일·28일) 오전 10시에는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원주몰에는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어 부모님과 가족,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따뜻한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원주몰 입점 기업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관내 16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직접 전시·홍보하며,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을 위한 선물을 미리 살펴보고 지역 우수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하여, 홍천 소노펫에서‘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 임명식을 4월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 의 확장 사업이다. 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와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토대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강원라이즈(RISE)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슬로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라이즈(RISE)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에는 도내 8개 대학에서 총 54명이 참여해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됐다. 그 결과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 ▲“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 ▲“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 ▲“대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道)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25일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민 28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국제적 이슈인 중동 지역 정세와 기후위기 등 환경 관련 교육을 사전에 진행한 후 경포해변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솔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이 강릉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들이 환경보전 교육과 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능동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사천, 강문, 송정솔밭 등 강릉 주요 해변으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