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로부터 노인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신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한 기관 환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중구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늑대‘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현재 약 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동물원(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 원이 전액 누락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광주·전남은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당장 시급한 준비 예산으로 573억 원을 정부 추경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4월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대상‘나는 배우다 연극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역 극단 소속 연극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기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연극의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중구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에 희망 신청을 받아 7개교 7학급을 모집했으며, 1학기에는 4개교 2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드러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각종 공공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도시공간지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도시공간지도는 도시정비사업과 기반시설 공사 등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공공사업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시각화한 플랫폼으로, 주민 누구나 위치 중심으로 사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도는 도시계획과와 정책개발실(빅데이터팀)이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도시정비사업 ▲도로・하수 등 공공 인프라 ▲공원 조성 등 녹지・환경 사업 ▲공공청사 및 경로당 개보수 ▲복지・문화 사업 등 총 8개 부서 102개 사업 정보를 지도에 반영했다. 특히 각 사업별로 위치, 면적, 추진단계, 사업기간 등 주요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사업 진행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공간지도는 인터넷 검색창에서‘대전 안전중구 플랫폼’을 검색해 접속한 뒤,‘편의시설’메뉴의‘도시계획 사업 현황’을 선택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취학 전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자기 실천능력 배양을 위해“건강씨앗 키움교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가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구강 및 영양관리 ▲운동 ▲흡연 및 음주예방 등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아동들이 구강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칫솔질 및 식생활 습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실생활에서도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용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운동 습관 형성과 체력 증진을 돕는 신체활동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아울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접흡연과 음주 폐해의 위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20일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치매전문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연구 역량과 동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예방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과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느린학습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혜자 발굴과 사업 연계, 리빙랩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 치매센터와 치매예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예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참여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연계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과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 돌봄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달빛 아래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구 대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은 은은한 조명과 빈백, 텐트 등이 어우러진 야외 서재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낭만을 읽다, 쉼이 되다’를 주제로 독서와 문화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며, 양일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 현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버블매직쇼와 캔들 클래식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또한, ▲달빛약국(맞춤형 도서 추천) ▲달빛텃밭(재활용 컵 활용 봄꽃 나눔) ▲달빛책나눔 ▲지역 대학 연계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책과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행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달빛 야외도서관은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8일 판암쌈지정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원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합동 순찰과 함께 전문훈련사의 지도아래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반려견 행동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순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순찰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23일 신흥문화공원, 30일 가오근린공원 일원에서도 합동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