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 '일상 속 와인 인문학' :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와인 취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이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낭독·필사 동아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문학·인문학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통해 문장 이해와 표현 능력을 심화하고, 참여자 간 작품 감상을 나누며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아리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9:00~21:00에 태백교육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담당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선정 작품 낭독,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어휘 탐색, 작품 감상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읽고 필사하며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선착순 마감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동아리가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태백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임명)장 수여식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원, 경찰, 변호사, 학부모, 지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제1회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의 운영 계획과 심의 절차,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령, 심의위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도서 릴레이 26번째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키다리식품㈜ 홍천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조재욱 소장(홍천방향), 이병실 소장(양양방향),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 나선 키다리식품㈜ 조재욱 소장과 이병실 소장은 도서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키다리식품㈜은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인재상으로 삼고,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제1·2식품 가공 공장을 두고 서울본부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연 매출 2,810억 원 규모로 식품, 휴게, 패션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과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총괄 경영은 이명수 회장이 맡고 있다. 조재욱 소장은 “홍천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꿈과 상상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에 참여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키다리식품㈜은 ‘키다리 아저씨’의 창의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업기계 고장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현장 정비 기술 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 4일 홍천읍 삼마치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10개 읍면에서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00회에 걸쳐 200개 마을,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군비 1억 4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주요 농업기계 부품을 확보해 교체와 정비 요령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기종별로 1대당 현장 교육에 소요되는 부품비 10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농철 농업기계 고장으로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리 지원에 나서는 사업으로, 농기계 점검과 수리 부품비 지원 등 적기 영농을 위한 농작업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장 문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먼 거리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42명을 대상으로 ‘도심정원사 심화 과정’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과 도시 공간을 가꾸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군은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난해 운영한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은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으며,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이들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실습을 통해 정원 조성과 관리 능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80시간으로 진행하며, 신장대리 도시재생 사업지인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부지에 실습 공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생활권 주변 공간을 스스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빙해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정 교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길 위의 뇌'를 출간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신체활동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서는 ‘달리는 의사’로 활동해 온 정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 등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평생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작지만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안정적인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찰옥수수 채종 단지를 확대 조성한다. 2026년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3개소 34.9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2개소 21.5ha 대비 약 62% 증가한 면적이며, 신규단지 조성과 기존 단지 면적 확대를 통해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두촌면 천현단지와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 미백 2호 품종의 채종이 이루어졌다. 두촌면 천현단지(6.4ha)에서는 생산계획량 12,400kg 대비 9,698kg, 영귀미면 노천단지(15.1ha)에서는 생산계획량 30,200kg 대비 21,376kg을 생산하며 전체 목표 대비 74.4%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여름철 개화기 폭염과 수분‧수정기 집중 강우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채종단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촌면 천현단지 6.4ha에서는 흑점 2호 품종을 재배해 목표 12,800kg,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는 미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원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진화 장비 활용 및 진화선 구축 ▲산사태 응급복구 및 주민대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해시청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림재난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처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단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