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1월 29일과 2월 3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통상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전환한 것으로 민선8기 강원도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 생중계되는 사례다. 이번 업무보고는 도정 핵심사업의 추진계획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도지사와 부지사, 소관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1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는 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재난, SOC, 복지, 문화 등 주요 분야가 이어진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이 ‘도민공감 행정’인만큼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세종호텔(소양홀)에서 제1회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강원자치도와 도의회,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군, 학계, 유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을 망라한 통합돌봄 사무의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 2026년 실행계획 확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선제적 대응 협의체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초대 위원장으로 서영준, 부위원장으로 이은영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강원자치도의 비전과 구체적 로드맵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품격 있는 삶, 모두가 누리는 촘촘한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3대 핵심 추진과업으로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마련을 제시했다. 강원자치도는 법 시행 전까지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 완료하고, ‘통합지원 실무추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2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RISE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집행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RISE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별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집행 절차의 정확성 확보와 회계 관리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개요 및 흐름, △부정수급 모니터링 부정사례 및 예방방법, △2차년도 사업등록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회계모니터링 용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행 유형과 반복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강원지역은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이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4개 축제는 향후 2년간 축제별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전격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케이-컬처(K-Culture)’의 종합 체험장으로서 축제 현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소비 진작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방안을 내놨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제25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마친 직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소비, 골목상권, 일자리, 창업·중소기업, 통합돌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확정지었다. 시는 2026년 민생경제 대응 방향을 소비 진작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사랑상품권은 기존 820억 원에서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시 할인율도 7%에서 10%로 상향해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시는 골목상권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앵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유망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골목형상점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속초아이)와 관련한 행정소송 1심 판결 결과를 설명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속초시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1월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총 10건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 내용과 주요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대관람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사원 감사와 행정안전부 특별감찰을 통해 확인된 위법사항을 토대로, 2024년 6월 25일 자로 내린 총 10건의 행정처분에 대한 적법성과 공익성을 다툰 사안이다. 브리핑을 통해 시는, 법원이 ▲대관람차 공작물축조신고 수리 취소 등 6건의 취소처분 ▲용도변경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 ▲대관람차 및 탑승동 해체명령 및 대집행 계고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취소 및 원상회복 명령 등 총 10건의 행정처분 전부에 대해 절차적·실체적하자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고가 주장한 재량권 일탈·남용과 관련해서, 법원은 대관람차와 탑승동의 해체명령은 공익 목적 달성을 위한 불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끝까지 만학의 꿈을 놓지 않았던 접경지 화천의 어르신들이 꿈에 그리던 초등 학력 인증서를 손에 쥐게 됐다. 화천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 과정 중 학력 인정반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어르신 다섯 분의 수료식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 22일, 이들에게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배부했다. 학력 인정반은 국가(교육부)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중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 초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반이다. 화천지역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문순옥, 이이순, 이금옥, 변순덕, 안기연 수강생이 여성공방에서 매주 3회 진행된 수업을 3년 간 이수했다. 한글이 배우고 싶어 학력 인정반에 참여한 이들의 일상에서도 약봉투에 쓰인 설명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사용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슴에 담아만 두었던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편지지 위에 꼭꼭 눌러써서 전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도 이수해 보다 편리한 생활도 만끽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군은 26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및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정덕희)와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운영을 관리한다. 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정기적인 대면 방문을 통한 위생 상태 점검과 정서적 교류를 병행함으로써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활동강좌는 유아·학생, 성인·문해를 대상으로 총 5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 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유아·학생 강좌로 △창의미술 △맛있는 놀이터 △사고력 큐브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한국사 등 30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문해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성인·문해 강좌로는 △금융재테크 △캘리그라피 △내글을 책으로 △방송작가와 함께하는 ‘시니어 문해력 강의’ 등 2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수강 신청 전 강좌별 대상과 내용을 담은 강의계획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접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3일, 철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 빙상 꿈나무 62명이 참가했으며 1부 전문선수부와 2부 동호인선수부로 나누어 학년별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해 유치원부 경기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6년 이후 이상기온 현상으로 실내스케이트장에서만 개최됐다가 10년 만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로, 참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1부 남자부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여자부는 금병초등학교가 우승했으며, 2부에서는 동송초등학교가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빙상은 단순히 속도를 겨루는 경기를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매력적인 종목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동계스포츠를 즐기면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