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황연봉사단(단장 윤갑식)은 지난 23일 회원과 해당 지역 통장,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 약 250kg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거된 쓰레기는 혼자 거주하던 저소득층 어르신이 요양원에 입소하면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황연봉사단은 2008년 결성된 민간단체로, 태백시 관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황연동 도로변 화단 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했다. 윤갑식 회장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티켓 증정 이벤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2007년생 중 100,000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6명을 선정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한재민 · 루체른 심포니 – 대전, 날씨의 아이 필름 콘서트 – 2026 대구 OPEN,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 광주 앙코르 등 4개 공연의 티켓(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27일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 후 누리집에서 사용 후기 작성 및 참여자 정보 제출 등 이벤트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국유림관리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풀작업 종사자와 산불진화대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고위험군 13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종류, 감염경로 및 주요 증상 등 감염병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복 착용 요령 ▲기피제 사용법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실천 중심의 예방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야외활동 이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고위험군이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예방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기 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공연·체험·축제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주매지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5∼6월, 4회)’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으로 ‘생기발랄 쌩쌩체험 및 공연(5∼11월, 11회)’,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3회)’, ‘생생장날(2회)’ 등이 진행된다.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은 단오서낭제 놀이마당(6월 19일),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8월 28일),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18일)로 구성되며, 생생장날은 옥수수장날(7월 18일)과 김장장날(11일 14일)이 예정돼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강원 산촌의 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정된 28개 단체, 2,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반려식물 심기·꽃꽂이체험·나비 관찰·텃밭 가꾸기·농작물 수확체험·농업체험학습장 견학 등 다양한 농업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허브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미,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6월에는 나비와 란타나꽃을 활용한 곤충체험 활동, 10월에는 고구마와 땅콩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자연을 돌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유용미생물을 배양·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농축산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미생물을 말하며, 작물 재배에 활용하는 경우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광합성균 등 주요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7곳을 통해 액상 형태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지역별 공급 요일에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미생물(균주)도 보급해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 등 처리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등록 시설의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맛의 이해와 수분섭취’를 주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콘을 활용한 사과액자 만들기와 미니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단맛의 종류와 1일 수분 섭취량을 알아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단맛에 대한 정보와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1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해당 기간에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