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MTB)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우리 군은 군민의 안전보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혜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군민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중등 축구대회다. 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돼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조규성 등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평가받는다. 보물섬 남해FC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성과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증명했다. 선수들은 일관된 훈련 루틴 속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팀은 경기 운영의 디테일을 완성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격상 : 신종우(이동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위문금 6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오전 도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금은 도내 최약계층 1만 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원금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매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위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도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도 축하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일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명절 전 사회보장급여 조기 지급과 함께 연휴기간 중 어르신 안부 확인, 장애인 돌봄 강화, 결식아동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 밀착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12일 오전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기간 내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 체계를 살피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연휴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구내식당 배식 현장을 찾아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명절 대비 근무 환경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실무적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오후에는 장유 다누림센터를 찾아 공공 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폈다. 박 지사는 센터 내 배치된 장유출장소 등 행정 기관의 명절 전후 업무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법은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법 체계를 넘어, 발전설비용량 300MW 이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별법에는 △5년 단위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위원회 설치, △소형모듈원자로 실증 부지·건설·비용 등 지원,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원전 제조 기술 경쟁력 유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도는 지난해 초 법안 마련 과정에서 국회와 기업 등과 협력해 법안 발의를 지원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에도 도가 자체 수립해 정부에 건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해 출신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설 연휴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재난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김해서부소방서 직원들과 개그맨 양상국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가장 따뜻한 선물은 미리 준비하는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자녀들이 대리 등록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출동과 동시에 환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와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119화재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