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에서 강원대학교 도계운영본부,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함께 ‘도계대학도시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계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과 지역주민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로컬창업 활성화와 지역상생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대학생·지역주민 대상 창업·취업·발명·지식재산 교육 운영 ▲지역 특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전문가 자문 및 성과공유 지원 ▲교육장, 실습공간, 지역자원 및 유관 네트워크 연계 ▲공동 홍보 및 후속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세 기관이 상호 협의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과 대학, 지역 현장이 함께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월)과 5월 25일(월)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수)과 5월 26일(화)로 조정 운영한다. 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과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계면 고양리 산238번지 외 42필지를 대상으로 9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제림 조림 60ha, 산림재해방지 조림 30ha, 지역특화 조림 8ha로 진행되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신동읍 고성리 산153번지 외 88필지를 대상으로 233ha 규모의 어린나무가꾸기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5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조림지의 초기 생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으로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은 수목 간 생육 경쟁을 완화하고 우량목 중심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한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 장릉을 찾아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해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를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살아있는 올갱이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영월 미식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도시자산 브랜딩사업의 일환인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美食鑛山)’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59회 단종문화제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콘셉트로, 영월의 로컬 식재료와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영화·드라마 푸드팀에서 활동 중인 이혜원 음식감독과의 토크쇼가 열렸으며, 단종이 유배 시절 먹었을 법한 밥상을 재현한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열린 핵심 프로그램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총상금 1,050만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37일간의 모집기간 동안 전국에서 184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에 오른 20개 팀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전북 남원의 장명하·김민재 팀이 출품한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어수리 채소튀김’이 차지했다. 금상은 ‘다슬기묵수수쌈’, ‘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이 2026년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제2회 단종의 미식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84개 참가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새일센터가 운영한 창업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생 김옥순(71)·원미옥(40) 팀은 김지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술, 대회 실전 대응력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도전을 이어갔다. 특히 김옥순 교육생은 71세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나이는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