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암 및 관련 질환 예방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가 관련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발병 후 치료가 쉽지 않고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08~'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99~'07년생), 12세 남성 청소년('14년생)이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이번 남성 청소년 대상 확대는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국가기술자격 과정으로 건설기계 운전기능사(굴착기, 지게차), 건축목공기능 과정과 △민간자격과정으로 원예심리지도사 2급, SNS 마케팅 지도사 과정이 개설됐다. 또한 △친환경 공예로 배우는 환경교육, 부동산 재테크 및 경매, 행복한 설득 스피치, 생활도자만들기 등의 직업역량 및 문화예술 과정 총 12개과정 21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올해 3월 구)고창군립도서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 고창평생학습관을 조성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 한분 한분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6,574필지를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1% 상승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72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28일 오전, 군산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산시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예산을 지원함에 따라, 수혜 대상인 학생들에게 지자체의 지원 내용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산시와 군산대 관계자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 지원 예산이 실제 식단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식비 부담 완화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폈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현장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보니 시 예산 지원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시의 지원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살핀 군산대학교 이인혜 학생지원과장은 ”지자체의 세심한 지원과 관심이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여,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탱고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 국내 3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3일간 군산에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형식’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익산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험중심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기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가상 체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현장에 적합한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도내 공립 초등학교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기계설비·전기안전·응급처치·VR 체험 등 산업재해 상황 체험 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구성, 업무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5월과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운영해 산업안전 예방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5명 내외이며, 4월 말 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창업 트렌드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모델(BM) 설계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안청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 청년의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월 22일에는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열고 사업계획 발표회(IR 피칭)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지역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진안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오는 6월까지 염소 사육 농가 현장 지도에 나선다. 이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적법한 사육 방법 안내와 함께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및 관련 기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사육시설 기준 준수사항,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방법, △악취 저감을 위한 관리 요령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 등도 제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축산 관련 기준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단속보다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염소 사육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상담, 단계적인 개선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정책 발굴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 한 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에 주력할 방침으로, 흑염소 경영안정 외에도 전문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단순 홍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