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개관 한 달여를 맞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속에 영어 독서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25일 문을 연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개관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5,244명의 인원이 방문했다. 방문객 집계가 3월 31일부터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4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160여 명, 주말 330여 명 내외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고르게 운영되며 지역의 새로운 영어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그중에서도 유아·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초등학생 대상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주말에는 스토리존에서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유아·초등학생 대상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에서 발생한 토사를 활용해 자원 재활용 효과도 함께 거둘 방침이다. 아울러 군유지 내 식재돼 있던 자작나무 70그루는 훼손이나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식해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수목은 나무은행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 시설인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옮겨 심어 경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유지 성토로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수목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심의위원회는 군 관계자와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관광산업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창군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와 ‘2026년 평창군 축제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축제 경쟁력 강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축제별 민간축제위원회와 협력해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특용작물(인삼) 생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 조사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농가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인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이며, 철재 해가림시설과 하우스 등 인삼 재배 관련 내재해 시설, 무인 방재 시설, 두둑 형성기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 조사 기간 내 해당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이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이월 체납액 규모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실적, 체납액 증감률, 채권 확보 노력, 가·감산 등 총 5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적립률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5천 원이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 이벤트 기간동안 배꼽페이 5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꼽페이 사용자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 추첨을 통해 3만 원 50명, 5만 원 30명, 10만 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 원의 배꼽페이 정책수당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6월 8일 양구군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수당은 배꼽페이 어플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백세건강, 깨끗한 손씻기부터’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대상자인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개인 위생관리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위생관리 소홀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손 위생의 중요성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이 위생 실천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에는 사전 인식도 및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에서 강원대학교 도계운영본부,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함께 ‘도계대학도시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계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과 지역주민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로컬창업 활성화와 지역상생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대학생·지역주민 대상 창업·취업·발명·지식재산 교육 운영 ▲지역 특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전문가 자문 및 성과공유 지원 ▲교육장, 실습공간, 지역자원 및 유관 네트워크 연계 ▲공동 홍보 및 후속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세 기관이 상호 협의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과 대학, 지역 현장이 함께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