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읍제일고등학교 운동장(우천 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읍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전 9시 30분 신나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는 점핑 공연과 청소년 판소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드론 농구, 그립톡 만들기, 원예 체험, 캐릭터 네일아트,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즉석 사진(인생네컷) 등 아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뻥튀기, 팝콘, 솜사탕,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달콤한 간식과 함께 청소년 댄스 공연, 비눗방울 공연, 무작위 춤추기(랜덤 댄스), 가족 친목 놀이(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특히 2000여 명분에 달하는 치킨마요 점심과 든든한 간식까지 넉넉하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전국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정읍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족과 친지 등 소중한 분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행사 기간에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 5장을 지급하며,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000점(포인트)을 제공하는 등 알찬 혜택을 듬뿍 준비했다. 단풍미인쇼핑몰 기획전은 전용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 검색,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정읍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깊은 맛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널리 활용해 주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27억 5000만원 가운데 국비 22억원과 도비 4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9000만원은 정읍시를 포함한 3개 시·군이 똑같이 나눠 부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장 설치와 이전, 확장, 연구개발(R&D) 단계별로 최고 5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입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6공구 갓민가사섬 일원에서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임선구)가 주최·주관하며, 청보리밭의 고유의 경관을 보존하면서 그 가치를 체험과 관광으로 연결한 ‘경관보존형 축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포토존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 전통놀이와 연날리기 체험, 보리를 활용한 향토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행사다. 행사장은 공연마을, 산책마을, 체험마을, 부대행사장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 개막식에서는 가수 소미, 조연비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진봉면 주민가요제도 함께 열려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산책마을에서는 보리밭 사이를 걷는 ‘보리밭 사잇길 여행’을 비롯해 ‘황금보리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마을에서는 연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옛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소리를 넘어 기억으로, 동진토조의 노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68년 제작된 '동진토조의 노래'음반을 중심으로, 농업 기반 지역 공동체의 문화와 정서를 조명한다. 해당 음반은 1925년 창립된 동진토지개량조합의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작사자 ‘신석정(辛夕汀)’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조합원의 결속과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기록물이다. 특히 음반 표지에는 조합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단합과 증산 의욕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어 당시 농촌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의미를 더한다. 동진토지개량조합은 수리조합 형태로 출발해 농업용수 공급과 농경지 개발 등 지역 농업 기반 형성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로 기능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시대의 생활과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9일 지평선산단 내 근로자 및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목적복합센터 내 ATM기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백산 농협과 협조 설치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시설이 부족해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ATM(현금 자동 입출금)는 백산면 소라1길 23에 위치한 지평선산단 다목적복합센터 1층 중앙 출입문 내부에 설치됐으며, 지난 21일 설치를 완료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5월 초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은 무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TM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도 입·출금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이동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산업단지 근로환경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 내 정착 유도 및 지역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제시는 2026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하고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선수 3,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참가종목은 겨루기와 품새이며, 지난 25일 품새종목을 시작으로, 26일부터는 겨루기 종목이 열렸다. 이번 대회 기간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및 대회 임원진 등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연일 손님으로 만원사례를 이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신장을 도왔다. 시 관계자는 “꿈나무 선수들이 5일간 보여준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김제에도 힘찬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또한 유소년 체육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각 종목의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마케팅의 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혁신 관광 벤처기업들과 협력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을 이끌어갈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김제시의 관광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김제시 죽산면 일대에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실증할 7개 혁신 스타트업과 주요 사업 내용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참여 기업 및 주요 실증 아이템은 ▲고결: 로컬라운지 기반 마을호텔 코디네이션 서비스 ‘죽산 로컬라운지’, ▲기르: 재한 외국인 커뮤니티 연계 ‘K-Rice & Night-Race’ 프로젝트, ▲디어먼데이: 마을호텔 플랫폼 구축 및 시범사업 운영, ▲마이스팩토리: 공공 유휴시설 재활용 기업 및 단체 대상 워크숍 프로그램, ▲문카데미: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기반의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고, 작물별·필지별 맞춤형 비료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 퇴비·액비의 성분 분석과 시비처방을 병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을 예년보다 확대 운영하고,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보다 쉽게 적정시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다”며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 시비 관리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토양 건강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고창농협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창농협은 선운사 복지재단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창농협 임직원과 선운사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이 함께해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은 ““한 번의 지원이 아닌, 오랜 기간 어르신들과 뜻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스님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