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청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안전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월 위촉식과 연수를 거쳐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배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은 총 15교로, 충북교육청은 이번 충북재향군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풀을 확대하고 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영동 지역 발달장애 학생 대상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총 16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0일(화)부터 4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나무야 나무야' 연계 ‘나무 액자 만들기’ ▲'둘이 함께라면' 연계 ‘시나몬 행잉 만들기’ ▲'색을 상상해볼래?' 연계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 성취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의 독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읽기 쉬운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지식정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초등학교 출입문과 연결된 도로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 원씩 기부했다. 심연규 기자(충청일보·보은군 출입기자단 간사)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경찰서, 보은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운행과 보행자 보호,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환경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옥천·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괴산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김종성 괴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