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해 자치법규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치법규 변경 알리미‘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치법규 변경 알리미‘ 고도화는 자치법규 개정 사항을 담당 부서 직원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현황판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 부서와 입법 총괄부서의 역할에 맞춘 상세 분석화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치법규 변경 사항에 대한 현행화 검토 완료 일자 및 검토 담당자를 함께 표출해 입법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구는 입법 시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 6개월간 신기술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입법 총괄부서와의 심층 협의를 통해 기존 수기 검색과 점검에서 발생하던 인력 소모와 법적 오류‧누락 가능성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올해 1월에는 AI를 활용해 법제처의 실시간 개정 정보를 교차 매칭하고 이를 강동구 자치법규(조례·규칙)와 연계해 영향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어 3월에는 직원 내부전산망 화면을 개선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능형 자치법규 관리 특화 시스템으로 고도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개·보수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화재예방시설, 소방안전시설 등) 등이다. 단지별 지원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입주민 및 일반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보행통로,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공공성이 높은 ‘특화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자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40~50%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150세대 미만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영한다. 전문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는 지난해 참여율이 30%에 그쳤다. 이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면접을 연계한 '2026년 1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이번 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F&B(식음·연회 파트), 조리보조다. 모집 대상은 호텔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부터 65세까지의 구직자 50명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6일까지이며,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호텔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력서 작성법, 세대 통합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 방법, 호텔 용어 및 조직 이해, 매너와 서비스 교육, 분야별 이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분야별 실습 등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호텔 기업과 직접 만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직무별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취업 여부에 따라 맞춤형 사후 관리도 이어간다.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만족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휠체어 사용으로 일반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차량 이용 시 휠체어와 차량 사이 이동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러나 그동안 기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서 차량용 보조기기는 제외되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및 차량 개조 비용 지원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에서 이용자 전원이 사업의 지속과 확대를 요청할 만큼 높은 만족도와 이동권 개선 효과가 확인돼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3대에서 6대로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보조기기는 차량용 리프트, 경사로(램프), 이동(회전) 시트 등이다. 지원금액은 1인 최대 1,120만 원이며, 차량과 보조기기의 종류, 신청자의 자격 기준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설치 비용의 80%, 차상위계층은 70%, 일반 장애인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동작 청년 식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2025년 2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량진 학원가 등 청년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편의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월 6만 원을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구는 올해도 중앙대·숭실대·총신대 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1인 가구 청년 500명을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6만 원의 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된 동작사랑상품권은 관내 서울페이 가맹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협력 음식점에서 ‘모바일 인증 카드’를 제시하면 음식값의 10% 또는 1천 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1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2026년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4억 원을 103% 달성한, 총 14억 3,825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작복지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나눔이 일상이 되는 생활 속 기부 루틴 정착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 개최▲모금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총 성금액은 전년 대비 1억 3,114만 원이 증가한 8억 3,458만 원으로 최종 모금됐으며, 성품액은 6억 367만 원으로 집계됐다. 확보된 재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생계 및 교육비 지원▲동 별 맞춤형 복지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를 직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이나 외부 기관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구가 직접 전문가를 채용하고 ‘상설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청사 1층에 시설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기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한 챗GPT 기반 인공지능(AI)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GPT’를 1월 26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GPT’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은 물론 자료 조사와 요약,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용산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690명의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정식 운영에 반영했다. 설문 결과 ‘업무시간 단축’을 가장 큰 효과로 꼽은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다. 체감 절감 시간은 20분에서 1시간이 50%로 가장 많았고, 1시간에서 2시간이라는 응답도 31%를 차지했다. 활용 분야는 자료 조사와 정보 검색이 가장 많았으며, 보도자료‧인사말‧문서 초안 작성 등 문서 기반 업무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또 정식 도입 이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응답이 88%로 나타나 현장 수요와 향후 확산 가능성도 확인됐다. 정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차열페인트 도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은 건물의 옥상‧지붕 등에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기능성 페인트(차열페인트) 도장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공비용은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차열페인트는 건물의 열 유입을 차단해 건물 표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는 여름철 냉방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실제 지난 사업 참여 대상 가구에서 확인한 수치를 보면 건물의 옥상 표면온도가 시공 전‧후 약 19℃의 차이를 나타냈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소재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65세 이상)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3월 13일까지 지원서, 관련 서류 등을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구에서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듣고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익혔다. 교육에는 산업안전공단 강사가 나서 안전 수칙 등을 강의했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60세부터로 보건복지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500명이다. 앞으로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지역 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활동비는 월 290,000원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구는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