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세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세외수입 과목이 다양하고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줄이고, 부서별 징수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설팅은 체계적인 관리와 협업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부서별 징수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체납 요인을 분석·보고하며, 필요 시 부서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미수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부서를 대상으로 실태 분석, 체납자 재산조사, 분납 관리, 전산 활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해 부과액의 99% 이상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도 지정유산 및 향토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추진하며, 추진대상으로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독특한 지형이 발달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안정산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역 세시 민속행사인 ‘미로단오제’, 영동남부 농악을 대표하는 ‘조비농악’, 산간지역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굴피장’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다. 또한 해안 침식으로 형성된 ‘초곡리 촛대바위’를 도 자연유산으로, 삼척시립박물관에 소장의 ‘황승규 문자도(3점)’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이천리 금표’, ‘육향산 선정비 및 불망비’를 시작으로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도 유형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은 2026년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앞두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한 활동을 지양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월군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 현재 영월읍 내에 10대가 설치·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총 1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제공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읍·면 소재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협의하고,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희망 설치 장소를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설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자 중 이벤트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답례품은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불고기 600g 구매 시 수제 양념 증정 ▲백봉설원 오골계 농장의 오골계 30구 2천 원 할인 ▲㈜맨땅(이태리방앗간)의 오란다 구매 시 20개 추가 증정 등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월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하고, 품질 관리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엄재만 기확감사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자가 만족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문화원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1월 28일(수) 오후 6시부터 횡성시네마 1관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 출신 감독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횡성군수, 횡성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며, 이후 김소연 감독 소개와 감독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특히 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와 연출 의도 등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으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김소연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해질 무렵'(27분) 총 2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영화관 이용객 등 약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M-Campus’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지역 특화 문제를 공동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산·학 상생 발전 모델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3년 12월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수행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실무 부서 관계자와 한림대학교 방기석·이기원·서규원 교수 등 프로젝트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공근면 학담리 유휴지 활용 방안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간 양 기관은 M-Campus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2024년에는 무인자원회수기 도입과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바 있으며, AI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농업과 축산에 이어 임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자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의 면적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단순 임야 보유자가 아닌 경영체등록증상 실제 임산물 재배 사실이 확인되어야 하며,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영농기인 오는 3월부터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장성목련경로당(회장 이정자)이 지난 26일, 강원사회복지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정자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패트병을 재활용품 무인수거기에 매일 50개씩 넣어 1,000원씩 모은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며,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목련경로당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성목련경로당은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26일 오후 2시, 태백시를 포함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석탄산업 쇠퇴 이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장인 최철규 부사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랜드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지역사회”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