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청명·한식(4.5.~4.6.)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 체제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전남 소방본부를 비롯해 22개 소방서, 특수대응단 등 도내 전 소방관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어 철통같은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이번 특별 조치는 해당 기간의 명확한 화재 통계와 건조한 기상 전망에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전남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10건을 분석한 결과, 발화 원인의 100%가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 방치가 2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쓰레기 소각(25.9%)과 논·임야 태우기(20.5%)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대기와 잦은 바람이 예보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한다. 산림 인접 지역은 소방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청명·한식(4.5.~4.6.)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 체제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전남 소방본부를 비롯해 22개 소방서, 특수대응단 등 도내 전 소방관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어 철통같은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이번 특별 조치는 해당 기간의 명확한 화재 통계와 건조한 기상 전망에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전남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10건을 분석한 결과, 발화 원인의 100%가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 방치가 2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쓰레기 소각(25.9%)과 논·임야 태우기(20.5%)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대기와 잦은 바람이 예보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한다. 산림 인접 지역은 소방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가 위촉됐다. 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의 각 부서와 기관에서 제출한 결산서류를 검토하며, 각 항목이 예산 집행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확정한 예산이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규명하여 재정적 책임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재정 운영의 비효율성을 찾아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여기서 얻은 시사점을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적극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새롬 의원은“이번 결산검사의 핵심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운영의 성과 분석에 있다.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건강한 안동시 재정을 만들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2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체납정리팀장을 역임한 실무 전문가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 경험과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딱딱할 수 있는 법령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도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내용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청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선발된 감자서포터즈 6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감자서포터즈의 ‘감자’는 ‘감염병으로부터의 자유를’의 약자로,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정보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자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를 운영한다. 광주 지역 중 외국인 주민의 56%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각종 민원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을 채용해 한국말이 서툰 이주민들에게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에 대한 통역과 신고서 작성·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월·화·목·금요일 주 4일 근무하며, 요일별로 태국어와 베트남어 교차 운영한다. 월·화요일은 오전(9시∼12시)은 태국어, 오후(1시∼4시)는 베트남, 목·금요일 오전은 베트남, 오후는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민원지기 사업은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지기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은 구청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두드림어린이집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디에이텍, ㈜유니씨, ㈜콘센트에듀, ㈜이엘솔루션, 리오나와 두드림어린이집 원아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첨단산업단지 내 지역 상생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플로깅 행사는 첨단산업단지 상권 일대 주요 보행 구간과 어린이집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목행사를 통해 진흥원 내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봄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ESG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