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더네이쳐홀딩스와의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산림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 국립수목원(포천), 영흥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6일에는 영흥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추가로 운영된다. ‘키즈 탐험대’는 수목원의 생태적 특성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시원을 직접 탐험하며 전시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산림생물의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및 동일 연령 어린이와 보호자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의 ‘키즈탐험대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 개별 문자(LMS)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어린이들이 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협중앙회와 함께 전통한지를 활용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4월 9일 창덕궁 약방(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은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연경당 권역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 등을 정비하여 전통 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경당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국가유산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에 신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내부와 창호의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해 대국민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보존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D-100일인 4월 10일을 맞아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대국민 사전 홍보에 나선다. 이번 공식 홍보영상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국제적 협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유산 보호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KTX 내부 모니터와 서울역 전광판(공항철도 방향) 등 옥외매체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홍보영상과 함께 선보이는 포스터는 전통 건축의 기둥과 단청, 공식 상징물인 기와 모양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우리나라 전통 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 용산역, 구 서울역사 등 총 19곳의 주요 문화시설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오는 14일부터 우리나라가 보유한 17개 세계유산을 담은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국가유산청 공식 유튜브와 국가유산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관세청은 중동상황에 따른 수출입통관 단계에서 공급망 병목현상 해결을 위해 4월 8일부터 '수출입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하여 수출입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 관세청은 3일,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해 수입 에너지·원료의 입항·하역 전 신속 통관조치, 중동 수입물품 급등 운임의 특례 적용, 중동 관련 유턴화물 통관 특례 적용 등 수입·물류 관련 한시적 규제 개선방안을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부총리 주재)에서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다. '수출입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조치 일환으로 국민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관세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세청은 수출입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입 물류 통관 · 관세환급 · 세정지원 등 관세행정 모든 분야에 걸쳐 신속한 검토를 통해 규제완화 등 실질적 조치를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국가 수출입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은 4월 8일 서울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특허심사위원 16명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허심사위원회에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을 심의했다. 관세청은 '관세법시행령' 제192조의5제6항에 따라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 명단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월 9일 제2026-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KNF) 및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신청한 건설·운영 변경허가 및 해체 변경승인에 관한 사항으로,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원자력안전법령의 허가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신월성 1·2호기 변경사항은 보호계전기를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불필요해진 안전등급 보조 변류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다른 원전에도 순차적으로 설비개선을 진행 중인 사항이다. 원안위는 보조 변류기를 제거하여도 주변류기만으로 기능 수행이 가능하고 전력공급설비의 안전성에 영향이 없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수원의 전(全) 원전 품질보증계획서 개정사항은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해외지사 소속 품질업무 수행조직의 지휘·감독을 본사 품질보증처로 변경하여 품질조직을 일원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원안위는 해당 변경 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0일자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 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0일부터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최관호 신임 사장은 1991년에 공직에 입문하여 경찰청 감사담당관,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및 기획조정관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서울경찰청 청장을 지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특히 31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기획관리 능력, 지방과 중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보여준 강한 추진력과 현장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신임 사장은 기획 및 위기관리 능력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공사 내부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여수·광양항의 친환경·스마트화, 북극항로 개척 지원,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 등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후박나무 주요 해충인 제주집명나방(Orthaga olivacea)의 천적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후박나무는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상록활엽수로, 경관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성이 높다. 그러나 제주집명나방 유충의 가해로 생육 저하와 미관 훼손 등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라남도산림환경연구원 연구진은 전남 해남에서 채집한 제주집명나방의 월동 고치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생벌인 황고치벌(Phanerotoma flava)이 해당 해충에 기생하는 천적임을 확인했다. 이는 황고치벌이 제주집명나방을 기주로 이용하는 첫 보고다. 연구 결과, 기생률은 12.5~28.3%로 나타났고, 개체의 75% 이상이 암컷으로 확인돼 높은 번식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생벌은 기주보다 3~10일 늦게 출현해 산란 시기와 맞물리는 특성을 보여 제주집명나방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형태학적 분석과 DNA 바코드(COI 유전자) 분석을 병행해 종 동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과학적 신뢰성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Counter-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예선전 참가대상이 선발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약 1개월간 접수된 드론·對드론 분야 총 47개 기업·기관 지원팀의 서면평가 결과, 드론분야 11개 팀, 대드론분야 10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서면평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국내 기술 적용여부, 기술적 구현가능성, 성숙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 총 25억 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되어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선발된 팀들은 4월부터 육군 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하여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6월 2주 중 동일 장소에서 예선전을 치러 분야별 본선 진출 4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9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 법령 해석 및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제3기 반부패 규범 자문단’을 구성하고, 11일부터 2년간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부패 규범 자문단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국민권익위 소관 반부패 법령의 운용과 비위면직자 취업제한 제도 등 정책 집행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2022년에 처음 출범했다. 이번 자문단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의 전문가 61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적 관심이 높거나 전문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반부패 사안에 관하여 법령 해석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적 수용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제도 운영 방안 및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반부패 법령을 보다 더 합리적으로 운용하고 반부패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제3기 반부패 규범 자문단을 위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자문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이 정책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