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3,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로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 및 평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 등)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울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현재 울산에 소재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시와 각 구군별 운영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총 36명으로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 구군별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은 4월 중순 각 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조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기능과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 제출,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시 이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시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에 인공지능(AI)선박기자재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센터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설비(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 중 ‘인공지능(AI)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인공지능(AI)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및 선박용 첨단 복합소재·부품의 실증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게 된다. 실증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82억 원(국비 200억 원, 시비 182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미포지구 내 약 2,640㎡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공동 참여하는 전문적인 기술지원 체계가 가동된다. 센터에는 인공지능(AI)선박기자재의 성능 검증을 위한 가상·현장 통합 모의실험(시뮬레이션) 검증 체계와 첨단복합소재 부품의 제조·시험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18종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부터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집중 점검과 현장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일 열린 울산시의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에 나선다. 채소·과일·수산물·축산물 등 40개 품목을 선정해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유가 및 수급 여건 변화가 이어지며 농축수산물 등 가격 변동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와 구군 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물가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현장조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6일 의회사무처 직원 및 의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회 업무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면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의 ‘2026년도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 김승진 강사가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글쓰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김진희 강사가 조례안 검토, 예·결산 분석 등 직무 전반에 걸친 AI 활용 강의를 맡아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챗GPT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이 4월 6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의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장열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및 분석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 방향 및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중점 추진사업 발굴 △세부 실행계획 수립 △사회보장 분야 재정 및 행정 계획 마련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 점검 및 평가 방향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용역 결과와 주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일 서생면 나사항 일대에서 어촌계원과 울산시 및 울주군 관계자, 서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사항 바다 대청소’ 해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해양 전 분야 환경정비 사업인 ‘2026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어항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나사항과 해안가 일대를 중심으로 담당 구역을 나눠 방치된 폐어구와 폐부표, 폐자재 등 해양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울주군은 해양쓰레기 저감과 어항 환경 개선을 위해 어업인과 협력해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업인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조업 환경을 제공하고, 나사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한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총 27일간 운영한다. 단체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리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관리, 대량조리, 식단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학교, 산업체, 어린이집 등 단체급식 관련 기관에 취업을 적극 연계한다. 지역 기업체와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경력이 단절된 이후 재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주군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