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유통 양식 활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하며, 기존 정밀검사가 결과 확인까지 24시간 이상 소요되던 한계를 보완해 신속검사 키트를 활용, 약 3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통 초기 단계에서 부적합 수산물을 보다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검사 대상은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넙치, 참돔, 조피볼락, 농어, 도다리 등 주요 양식 어종이다. 검사 항목은 엔로플록사신, 트리메토프림 등 다빈도 검출 동물용의약품 11종과 사용이 금지된 클로람페니콜을 포함한 총 12종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금지, 회수, 출하정지 등 후속 조치가 즉시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신속검사 도입으로 수산물 유통 단계 안전관리 강화와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속검사 도입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나들이와 등산객 증가,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6개조 23명 규모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에 나선다. 우선 도청 주관 기동단속반 4개조(17명)를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위험요인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산불 취약지역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화기물 보관함 운영, 현수막 게시, 관광지 안내방송 등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채취 시기와 맞물려 불법 채취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 자생지와 출입길목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인력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산림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낚시어선과 유어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를 중심으로 시군,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등록 낚시어선 182척과 유어장 7개소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우선 선정했으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과 최근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의 경우 안전장비 구비 및 작동 여부, 출입항 신고 이행, 승선정원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유어장은 지정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장비 보유,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명령을 통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안전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도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1996.1.2.) 취득한 도내 10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전용과 투기 우려 농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농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심층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결과 정리와 후속조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드론·위성사진,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중심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휴경 농지, 불법전용 의심 농지, 이용현황 확인이 필요한 농지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농지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도는 지역 여건에 밝은 조사원 약 200명을 선발해 주민 참여형 조사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원 모집은 4~5월 시군별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정부 심의 대응과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해 체육계·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민관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28일 전북역도연맹, 전북요트협회 등 도내 종목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심의 대응 방안과 체육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전북테니스협회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종목별 국내·국제대회 유치 전략과 체육 인프라 개선, 지역 스포츠 발전 방향 등 전주 올림픽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연말까지 도내 주요 종목단체와 월별 간담회를 이어가며 전주 올림픽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교수진, 전북도체육회, 전북도교육청 등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도 병행하며 유치 전략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소그룹 면담에서는 전주 올림픽 유치 전략과 스포츠 기반 지역 발전 방향, 미래세대 올림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 해소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에 따른 부동산 공매 처분은 부동산 압류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이다. 시는 공매 추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이달 고액 체납자 28명에게 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발송했다. 대상 체납액은 총 8억 6,000만 원 규모다. 공매 예고 통지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 실익 분석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밀린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주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0일 금마면 일원에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쓰담걷기(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동부권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동아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금마면 주요 산책로와 마을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쓰담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박물관 학교 '마한 보물 탐험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한 보물 탐험대'와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는 전시실 해설과 함께 박물관 대표 유물인 옥과 청동거울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4일부터 마한박물관에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안심이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생활안전 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에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한 뒤 이동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앱 정식 운영에 앞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익산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윤리 온(ON)' 특강을 오는 5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의식을 함께 배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다송초, 이리동산초, 이리신흥초, 용산초, 함라초, 익산부송중 등 지역 초·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방법 △가짜뉴스 판별 요령 △온라인 괴롭힘 예방 △올바른 댓글 문화 형성 등이다. 어려운 이론 설명보다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28일에는 다송초와 이리동산초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게임처럼 문제를 풀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