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11시부터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지역 과학·발명교육의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학년도 센터에서는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교육과정(초급·중급)’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고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이 곧 지역 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체감시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 1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아동을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월 4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영역에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힘,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시민행복위원회 심사 과정의 일부 수정을 거쳐 3월 12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화재 및 피해 주민의 정의 ▲지원 대상 및 제외 기준 ▲피해지원금의 사용범위 및 지원 기준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주택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 최대 1,000만 원, 반소 최대 700만 원, 부분소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피해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주택화재는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주민의 일상생활 기반을 무너뜨리는 재난”이라며 “조례에 따른 지원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정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4일간 열린 제299회 임시회를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을 심의·의결했다. 영주시장이 제출한 안건으로는 ▲'영주시 고문변호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 ▲'영주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동의안 2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은 3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영주시와 문화관광해설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설사회의 요청에 따라 손성호 의원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무일수, 근무장소 등 복무 여건과 관련한 평소의 의견과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설 프로그램 개선, 관광 자원과 해설 서비스의 연계 강화, 관광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에 대해 영주시에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11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바른시민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바른시민교육으로 시작됐으며, 한국산불방지협회 주재흥 전문강사가 산불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성지역 산불 피해 경험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산불 예방 실천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인준증 및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사업 실적보고와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영대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도의 농촌지역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해당 면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며,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이 3월 11일, 봉양면이 3월 13일 각각 개최되며, 간담회에서는 각 면에서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해 향후 학습회 커리큘럼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학습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를 이끌 인력을 육성하고 주민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