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27일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12지역과 서귀포중앙로타리클럽,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남제주로타리클럽, 서귀포블로초로타리클럽,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서귀포상상로타리클럽 등 6개 로타리클럽이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7개 단체의 회원 80명은 묘비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능구 양문봉 총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8시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신년참배를 거행한다. 신년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6년 새해 서귀포시민 모두의 무사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되며,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하여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서귀포시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매년 충혼묘지 예초와 환경정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충혼묘지 안장과 배우자 합장을 위한 비석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30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포상수여자 및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서귀포시 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시민과 공직자 등 총 121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모범·우수공무원 11명, 중앙부처 표창 7명을 비롯해 시민과 공직자 80여 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서귀포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공직사회에 귀감이 된 정부·도 모범공무원 및 우수공무원 11명이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기관 표창으로는 서부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감염병 매개체 감시·진단·방제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보건복지부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김태현 단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민간인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도정·시정 유공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시정홍보 및 지방세정평가, 세외수입 징수, 교통문화 개선 활동 등 각종 부서 평가에서 탁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먼저 미래로’를 기치로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제주 건설에 나선다. 제주도민이 에너지를 사고파는 ‘재생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스마트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도 및 행정시, 도내 공공기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청년 밴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도민 영상에서는 관광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양육비 지원, 임대주택 확충, 장애인 고용 개선, 탄소중립 청년 참여 등 경제·복지·일자리·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바람이 쏟아졌다. 오 지사는 지난해 성과로 내란 사태 극복을 통한 관광객 수 플러스 전환(12월 12일), 고향사랑기부 100억 원 돌파, 1차산업 조수입 5조 원 달성, 싱가포르 축산물 수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동시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1월 2일 새해를 맞아 실·국별로 관내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직접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에는 현재 10개소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 중이며, 제주시 각 실·국 간부와 직원들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오찬을 함께하고 물품을 구매하는 등 자발적인 소비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들이 먼저 골목상권을 찾는 것이 소상공인에게 작은 응원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연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 독서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생각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책 읽기’를 주제로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들에게 독서활동과 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토론을 병행한 강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오후 2시 도서관 1층 배움터(강의실)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강의는 독서교육중점지원단 이경희 강사가 맡는다. 세부 주제는 1회차 ‘상상력 펼치기’, 2회차 ‘감정 파악하기’, 3회차 ‘자세히 보고 집중해서 읽기’, 4회차 ‘대신 말해주기’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1월 5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독서진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927명이다. 모집 규모는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는 1일 3~8시간씩 주 5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자는 신청서류 검토와 면접 등을 거쳐 결정되며,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제주시청,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통‧번역서비스, DB구축, 실태조사 등이다. 신청‧접수는 해당 사업 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접수한다.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주차장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설치하는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할 경우 조성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26년 차를 맞았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87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총 2,695개소, 4,639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 제주시는 그간의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전망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3억 원으로, 전년 예산 10억 7천만 원 대비 21.5% 증액 편성됐다. 이에 따라 차고지 조성 목표도 전년도 234개소에서 올해 300개소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대문·담장·창고 등 철거비와 바닥포장비, 차고지 조성 후 안내표지판 설치 등이며, 1개소당 최대 800만 원(공동주택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은 8년간 의무 사용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차고지 소재지 관할 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한다. 읍·면 지역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을 확대 운영해 각종 생활 고충민원 해결을 돕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으로 더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을 위한 ‘민원안내 통역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기능을 적용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민원담당 워크숍 등 역량 강화를 통한 민원서비스를 향상시켜 시민의 체감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지적 분야에서는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와 지적측량 기준점 설치를 통해 디지털 지적행정서비스를 구축한다. 또한 연동지구, 협재리 2·10·13지구와 청수리 5지구·B지구 총 723필지( 65만㎡)를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한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공시지가 33만 2천 필지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시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확립,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선제적 갈등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를 위해 공사·용역·보조금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과 찾아가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청렴 선언 챌린지 등 참여형 청렴 시책을 운영해 청렴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신뢰 회복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명절·휴가철·선거 시기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시민 제보·언론보도 등 비위 의심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공직 비위를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를 위해 행정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홈치해결상담실’을 확대 운영해 행정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