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팔·긴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확인해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농작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0.1㏊ 이상, 0.5㏊ 이하 경작 농가로 농촌에 연속 3년 거주하거나 연속 3년 영농종사 등 8가지 지급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농업진흥지역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밭을 구분해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 후 지급한다. 기본직불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유지하면서 지급대상 농지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를 유지하고, 현장조사결과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로 확정된다. 또한 공익직불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해 지급한다. 직불금은 오는 11월 말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다음달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기본직불 등록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법인지방소득 신고대상인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및 주요 변경사항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발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을 맞아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울주군 내 사업장을 가진 법인이며, 비영리법인과 청산소득 대상 법인도 포함된다. 특히 안분대상 사업장을 안분 신고하지 않고 본점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재무제표 등)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는 무신고로 처리돼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 기업 등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요건에 해당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이달 말에서 오는 7월 말로 연장된다. 단,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해야 한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등 중소·중견기업은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이 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장 6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정도에 따라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도심 교통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업무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이 주요 부과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혼잡 완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다. 해당 시설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다양한 교통수요 관리 활동을 통해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승용차 5부제 또는 2부제 운영 △직원 대중교통 이용 장려 △통근버스 이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연근무제 및 재택근무 시행 등이다. 대상 업체는 시설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행 실적에 따라 부담금 경감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은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삼호동 와와커뮤니티하우스 3층 주민회의실에서 ‘제7기 태화강 철새 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총 5강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태화강 철새 아카데미’는 태화강의 철새, 조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고품격 생태강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210명이 수료했다. 이번 7기 과정에는 34명이 수강 등록했다. 총 5강으로 준비된 이번 과정에는 △조류의 기원, 생태적 특징을 다룬 개론과정 △울산을 찾는 철새와 삼호대숲의 가치, 울산을 찾는 주요 철새류 모니터링 방법 등 심화과정 △태화강 중‧하류 일대를 이동하며 직접 탐조 하는 철새 탐조과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과 전국의 최고 조류생태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 철새 도래지인 삼호대숲을 품고 있는 생태 도시”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철새와 자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울산에서 두 평가 모두‘우수’를 달성한 곳은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남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 삼아 종합적인 실태를 점검했다. 함께 실시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AI 시대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남구는 공공데이터 개방뿐만 아니라 품질과 관리체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은 행정 혁신과 지역 경쟁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우리는 반구대로 탐험가’를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로 일대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그리기 등 창작활동을 펼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8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특히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교육 접수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Line)’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4월 7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 방향에 맞춰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문화를 현대적 빅데이터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로 구성됐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4월에는 ▲7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를 시작으로 ▲14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21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가 이어진다. 5월에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취업·일자리 △시민복지·생활불편 등 4개 분야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방문 또는 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우편은 공모 마감일 소인분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은 마감일인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6명(각 15만 원)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