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이 지난 2일 강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두유 및 베지밀 200세트(500만 원 상당)를 지정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을 비롯해 김재평·노치경·노상남·김창석·박종제 부회장, 김광현 사무국장, 윤성일 총무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협의회는 기탁품인 두유 200세트를 단일 대형업체가 아닌 관내 5개 마트에서 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특히 정호경 회장(정호경치과 원장)은 배우자 허자은 씨와 함께 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부부가 함께 가입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문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진읍(37세대), 군동면(22세대), 칠량면(17세대), 대구면(14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이 제자리에 잘 있는지, 파손되어 통행에 위험을 주지는 않는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 2만 4,547개이다. 구체적으로는 건물번호판 1만 9,072개와 도로명판 3,954개를 비롯해 기초번호판 639개, 사물주소판 461개, 국가지점번호판 418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가 포함된다. 군은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모바일 스마트기기인 ‘스마트KAIS’를 적극 활용한다. 현장에서 시설물의 상태를 즉시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입력해 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떨어진 시설물은 즉시 철거 후 보수하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에는 새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어디서든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안정 보전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친환경농업 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관행농가 대비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여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3월~4월 기간 동안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 벼를 신규로 재배하려는 경우 8월~9월에 추가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기간(2025년 11월 1일 ~ 2026년 10월 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지원면적은 농가당 0.1부터 30ha까지다. 무농약은 3년(3회), 유기는 5년(5회) 인증단계별·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유기농은 95만원~140만원, 무농약은 75~120만원으로 지급된다. 또한 저농약 지급 이력은 제외하여 친환경 인증 농가의 직불금 수혜 기회를 확대했다. 친환경직불제를 5년(5회)을 받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운영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월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탑솔라㈜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탑솔라㈜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전남에 본점을 둔 탑솔라㈜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MW를 추진 중이며,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등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병진 대표이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약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기업의 참여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2일 관내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추진됐다. 풍력발전시설은 고지대 및 해안가에 설치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형 구조물 낙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신안소방서는 ▲풍력발전기 내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및 접근성 확인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추후 해경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설비 화재 및 인명 구조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고처럼 대형 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5일 청명과 6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워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로는 성묘객과 상춘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 중 약 26%가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 대형산불도 4월 3일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됐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국장 중심의 행정지원담당관제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중심 단속과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산림 연접 마을과 전답 등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13만 7천ha와 등산로 793km를 폐쇄하고,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포함한 감시 인력을 배치해 인화물질 반입 행위를 단속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