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더욱 강화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고, 대내외적으로 지역 간 연대를 통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분야에서 건의 중인 사업 규모는 총 8개 사업, 25조 9천977억 원 규모다. 최근 국가전략산업 육성, 전남·광주 통합 이슈와 맞물려 고속도로망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특히 영암~광주, 진도~영암 고속도로는 오픈 AI-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 LS그룹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전후 가족과 친지의 방문이 늘고 이에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황전면은 13일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택환)와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단장 김승래)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황전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두 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자반고등어 선물세트와 백미 20포(10kg)를 60가구에 전달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면 늘 외로웠는데, 따뜻한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백미 20포를 후원한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 관계자는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벗고 책임있는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2일 서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성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 차단 타이머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순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별량면 내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가스 차단 타이머를 설치하고,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강성원 회장은 “작은 안전장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봉사해 주신 서순천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순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정신요양시설인 인선원을 방문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3일 매곡동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 결연을 맺은 25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설맞이 정육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명절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챙기실 수 있도록 당부드렸다. 정용태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에 우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 같이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라도 몸소 실천하는 마중물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매곡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항상 묵묵히 봉사해 주는 마중물위원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과 전통시장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숙박요금표의 명확한 게시 여부, 실제 요금과의 일치 여부, 투명한 가격 공개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자율 시정을 유도했으며,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치유도시 순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을 투명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성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치유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바가지요금은 근절되어야 한다”며 “숙박업소가 관광객에게 순천의 첫 만남과 마지막 인상을 책임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요금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3일 순천역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반기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류순천시민운동본부, 읍면동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에게 환영 인사를 하며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고향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시립합창단, 포크밴드 공연의 소규모 문화프로그램 등 볼거리도 펼쳐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차 나눔 행사도 진행되어 장거리 여정에 지친 귀성객들의 마음을 녹이며 넉넉한 인심과 정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소중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연휴 5일 동안 재난·안전, 보건의료, 관광 등 8개 분야의 세부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금둔사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 ‘납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매서운 겨울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시기에도 금둔사 경내에는 분홍빛 매화 향기가 번지며 남도의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금둔사 홍매화는 음력 12월(납월)부터 피기 시작해 일반 매화보다 1~2개월 일찍 개화하는 희귀 품종으로 유명하다. 고즈넉한 산사의 기와지붕과 어우러진 짙은 선홍빛 꽃잎은 인내와 고결함을 상징하며, 추위를 뚫고 피어난 그 강인한 생명력을 담기 위해 매년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이 매화는 한국불교 태고종 제20세 종정을 지낸 고(故) 지허 큰스님이 정성으로 가꿔온 120여 그루의 홍매·백매·청매로, 다가오는 설 연휴를 지나 2월 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둔사는 원래 후백제 시기 건립된 선종 사찰 ‘동림사’로 사자산문을 개창한 철감국사의 제자 징효대사 절중이 창건한 유서 깊은 절로 전남동부지역에 선종을 전파했다. 현재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품격 높은 금둔사지 삼층석탑과 석조불비상 등 소중한 문화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대천이 정비사업과 보강공사를 통해 산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순천시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해 1.2㎞ 구간의 하천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하천 폭을 기존 20~25m에서 35~40m로 확장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낮췄으며, 유수지에는 보를 설치해 하천수를 담수·재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시는 단순한 하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이용자 동선을 분석해 시설물과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주민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복합문화 수변공간으로 기능을 강하하고 있다. 또한 하천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수목을 추가 식재하고, 산책로를 따라 가로수와 야생화, 화초류를 심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그늘이 있는 휴식 공간으로, 봄·가을에는 꽃길 산책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신대천6교 인근과 기적의 놀이터 주변 친수공간은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