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지지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약 114억 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25%), 기계적 요인 19건(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주거시설 안전확보 ▲의료시설·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 강화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 3대 전략, 7개 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진흙(머드)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 머드캐스크존(셀프마사지)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아산시의 핵심 사업이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시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전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국가 R·D 사령탑’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5,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아산시는 이미 지정된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프라 위에 이번 연구플랫폼을 더함으로써, 소재·부품 개발부터 장비 국산화, 최종 양산 실증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천안의 ‘혁신공정센터’가 기초 기술을, 아산의 ‘스마트모듈러센터’가 후공정 테스트를 담당한다면, 이번에 선정된 ‘국가연구플랫폼’은 이를 통합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전주기 기술혁신의 핵심 고리(Main Hub)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보령시·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SVI)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 1부에서는 △(예비)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네트워크)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SVI)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말까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 소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여부 △소독 실시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소독필증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실제 시설이 운영 중인지 여부와 소독을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는 소독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업소 및 시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소독 실시 내역을 온라인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