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하여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적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량 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학교밖지원센터 및 대안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출입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별 교과서 여유분 및 추가 주문 등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신청하면 원적교에서 교과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취학 등의 사유로 원적교가 없는 경우에는 취학 통지 배정교에서 지원하며, 중학교 과정 학생 중 원적교가 초등학교인 경우에는 거주지 근처 중학교에서 지원한다. 해당 학교에서 선정하여 사용 중인 교과서를 학년별로 각 1종씩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에 따른 구입 예산은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학교밖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과 연계하여 누락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해당 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돌봄 공백 해소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정림·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도안동 도안수목토아파트다. 한화포레나는 서구 최초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 대상 단지이며, 수목토아파트는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 돌봄 수요 및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학습지도·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추가적인 돌봄 기반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 4,775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6일까지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대전서구가족센터에서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상담 △영양 평가 △보충 식품 제공 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대전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짚었으며, 이어 보건소 영양사의 지도로 사업에서 제공하는 분유와 달걀을 활용한 ‘분유 빵 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가정에서 남기 쉬운 분유를 건강 간식으로 재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실천 중심 영양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보충 식품을 일상 식단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흥미와 실효성을 높인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체육·직업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올 상반기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희망 굴림 우드볼’ 및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이 열린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습 경험이 실제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사업”이라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는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단체팀이다. 참가곡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장르 불문)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K-POP 스타일을 접목한 소방동요를 선보일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지부장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는 제3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지난 1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시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특별 전시로는 그간 도서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전시와 창작의 고뇌 및 영감이 숨 쉬는 공간을 재현한 ‘작가의 작업실’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열린 공작실’과 ‘열린 창작실’에서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오후 3시에는 특별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통해 한 달간 이어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하 엽서 작성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동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선사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 시대의 생존 기술을 배워보는 ‘구석기 탐구생활’이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돌을 깨 석기를 직접 만들고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구석기인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5월 6일~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회차당 10팀을 모집한다. 박물관과 맞닿은 노은동 유적(은구비공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은구비에서 시간을 그리다’ 프로그램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된다. 참가자는 활동지와 시간엽서 꾸러미를 가지고 공원을 산책하며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대전선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개인 10명에게 매일 꾸러미를 제공한다. 대전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은구비공원은 시민들의 사랑받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마음충천 교육을 운영하며 자치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