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소속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 산하 13개 부서, 30개 사업장의 시설 및 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반복적·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핵심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용역 결과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안전재난과와 교통과, 남원경찰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된 CCTV 30개소, 총 274대다. 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과 주요 통학로에 설치된 CCTV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관제 사각지대 존재 여부와 장비의 정상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CCTV 영상의 실시간 송출 및 저장 상태 △카메라 각도 조정 및 렌즈 이물질 제거 △케이블 손상 및 접촉 불량 여부 △노후·구형 장비의 교체 필요성 검토 △안전 펜스 파손 여부 △차선 도색 상태 △교통표지판 시인성 확인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보수 기간이 소요되는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향후 신규 설치 및 교체 사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종사자 80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 강화와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교통관련 법규 및 안전교육 ▲교통약자 응대 서비스 ▲자동차보험 및 교통사고 처리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남원시는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버스·택시·화물 관련 협회 및 조합을 통한 공문 안내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교육 일정과 등록 절차, 주차 안내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교육 당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미이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오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시로 소장품 전시 《아침의 아이》와 기획전시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를 동시에 개최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소장품전 《아침의 아이》는 김병종 작가의 호(號) 단아(旦兒)에서 비롯된 제목이다. “아침에 눈을 뜬 아이처럼 세상을 언제나 설렘과 호기심으로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평생의 이름으로 삼은 작가의 신념을 전시 제목으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김병종 작가가 미술관에 기증한 500여 점 가운데 14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1980년 대통령상 수상작 〈작업〉을 비롯해 2003년 작품 〈숲은 잠들지 않는다〉, 그리고 〈송화분분〉, 〈화홍산수〉, 〈화첩기행〉 연작에 이르기까지 198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는 50여 년 창작 여정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대작 '숲은 잠들지 않는다'는 먹 하나만으로 다양한 색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동양화의 미학, ‘운묵이오색구(運墨而五色具)'의 정신을 화면 위에 펼쳐낸 대표작으로 주목된다. 제2, 3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는 한국화의 새로운 흐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43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사업’은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대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공간 일부를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센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상연)는 지난 6일,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3개 팀과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협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선정된 공동체들을 소개하고, 사업 운영 및 예산 사용에 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내실 있게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13개 공동체 대표들은 각자가 기획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각 공동체의 자발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하며 협약서를 교환했다. 올해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는 총 23개 팀이 접수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개 팀은 나눔 및 돌봄, 마을 가꾸기, 환경보전, 마을 소통 활성화, 공동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아영 아꿈부모회’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좋은날’은 손뜨개를 활용한 친환경 거리미술 활동으로 도시 미관 정화에 힘쓴다. 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원시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구역 내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인도와 차도 주변에 상습적으로 방치된 화분, 폐타이어, 라바콘, 폐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은 보행로를 차단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시민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이와 관련한 민원 또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전 도로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특별 점검을 병행해 불법 적치물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다발 지역과 반복 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 등 대규모 행사를 대비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로 유형별로 맞춤형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지방도와 국지도, 도시계획도로 등 법정도로는 건설과에서 전담해 점검을 실시하며, 골목길과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소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가사 부담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의 상반기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220가구에 대해 추가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쓰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맞벌이·다자녀 가정·한부모 가정 또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정은 3개월간 총 10회의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부24 또는 담당 부서 대표 메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덕진구 원장동길 111-17)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 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