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드림스타트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30일과 4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은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실시했다. 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법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MBTI 성격 유형 분석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 간 성격 및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나는 어떤 부모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과 양육 태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 부모들 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군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연장산업단지 협의회, 홍삼한방농공단지 협의회,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전북은행 진안지점 등 7개 민간 단체와 진안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적 경제 여건 악화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성실하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맡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조직 내 수평적 의사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 촉진을 위해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청렴 퍼실리테이터 21명을 양성하고, 매년 ‘찾아가는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기관 구성원들이 스스로 조직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퍼실리테이터는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촉진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외부 강사 중심에서 벗어나 내부 퍼실리테이터만으로 워크숍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올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18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8일 ‘2026년 청렴 퍼실리테이터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청렴 퍼실리테이터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과정 연수에서는 △워크숍 주 강사 수행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진료 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진료) 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상담 및 진료 기관 66개를 지정해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상시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왔다. 이에 5월부터는 심리상담·진료 기관 38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04개(상담기관 75개, 진료 기관 29개)로 확대·운영한다. 이는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악성 민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상담 인프라가 부족했던 군 지역 및 소외 지역에 기관을 우선적으로 확대 지정해 어느 지역이든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5월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2층 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4개 사관학교가 참여해 학교별로 약 40분간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및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해 안내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학교별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심층적인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관학교 입시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진로와 진학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전북교육청은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구매비율 2.21%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구매 비율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자 지난 2024년 1.06%에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물품‧용역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전북교육청은 △구매계획 단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여부 우선 검토 △인쇄물‧관급자재(분전반 등)‧사무용품 등 적용 분야 확대 △실수요 기반 구매 연계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노력해왔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물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25일 관촌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는 북부권 4개 면(관촌, 신평, 신덕, 운암)게이트볼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게이트볼 친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친선경기는 관촌면 게이트볼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북부권 4개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트볼 동호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 증진과 친선 도모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했다. 친선 경기에 참여한 동호회원은 ‘게이트볼이 운동도 되고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승패보다 분위기가 좋아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에 열린 북부권 4개 면 게이트볼 친선 경기는 3개월마다 한 번씩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통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대상자는 발병 5년 이내의 신규 암환자 및 재가 암환자 등록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영양제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대상자별 통증 및 증상관리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호스피스 의료기관 서비스 연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신규 암환자 확보 및 등록 관리를 통해 대상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 초 전북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색채심리치료를 주제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재가 암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집에서도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지역주민이 함께 천연 생활용품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소통과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천연공예 프로그램 '손끝공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손끝공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천연공예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11일 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임실군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연주방세제, 천연섬유유연제, 수분크림, 크리스탈팜 눈꽃 캔들, 커피샴푸, 천연헤어컨디셔너, 디퓨저, 천연젤파스, 바디워시, 수제비누 등 다양한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 제작한 수제비누와 천연 젤파스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접수(640-4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인 임실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대축제인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6 임실N펫스타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의 성지인 오수의견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198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펫스타는 △반려동물 토크쇼,패션쇼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오수 마스터즈데이 △위그펫 미용대회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일간 이어지는 반려동물 토크쇼가 있다. 1일 이웅종 교수, 2일 설채현 수의사, 3일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관리,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끈다. 또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동물 패션쇼는 감성보컬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개성 넘치는 런웨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대회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