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게 된다. 2025년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논(벼·연근·미나리) 유기 950천원/ha, 무농약 750천원/ha, 유기지속 570천원/ha ▲밭(채소·특작·기타) 유기 1,300천원/ha, 무농약 1,100천원/ha, 유기지속 780천원/ha ▲밭(과수) 유기 1,400천원/ha, 무농약 1,200천원/ha, 유기지속 840천원/ha로 인상됐고,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ha로 확대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2억 4,6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공공조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단이 선정된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스마트 해충살균소독기 8대(4,158만원 상당)로,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파쇄시설 등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미립자 분사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 내 방역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과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1차, 2025년)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 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은 퇴직교직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직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 20개 학교에서 27명의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교육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교 시설관리 △학생 등하교 안전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퇴직교직원에게는 보람있는 노후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신 퇴직교직원께서 은퇴 후에도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뜻 자원봉사자로 나서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 여권을 활용한 ‘횡도북트래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정 기간 동안 책을 읽고 여권 형식의 독서기록장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표 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배지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횡도북트래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뉴트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x인형극 퍼레이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재)춘천인형극제는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춘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장편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체험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퍼포먼스 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야외 대형 LED를 통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 상영 ▲4m 규모 대형 인형 6조가 참여하는 인형극 퍼포먼스 퍼레이드 ▲관람객이 직접 인형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나도 흥부와 놀부의 주인공!’ 체험 ▲컷-아웃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이 마련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상영 시 청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챌린지를 개최한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성산면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노래로, 강릉단오제의 신맞이 노래이자 주제가로 여겨진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그간 영산홍가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영산홍가를 합창곡으로 편곡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대합창을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영산홍 안무를 개발해 영산홍 댄스챌린지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기존 댄스챌린지에 영산홍 노래 챌린지를 더했으며, 이들 수상작을 활용한 영산홍 콘서트도 5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 댄스, 연주, 편곡, 영상 제작, 일러스트, 연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영산홍가를 활용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강릉단오제를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나 구간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AI콘텐츠부로 나뉘며, 학생부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참여 할 수 있다. 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양양군 최대 향토 축제인 ‘제48회 양양문화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양양군민 노래자랑’이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주인공을 찾기 위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양양문화원 또는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주둔 군인,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 또는 직장인(재직증명서 등 증빙 제출)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노래강사, 가수 자격증 소지자, 가수협회 가입자 및 최근 3년간 본 대회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본선 무대에 설 최종 10명을 선발하는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당일 접수 순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가정의 달 민생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양사랑상품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할인 판매는 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군은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대폭 높였다. 군민들은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