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2026학년도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개 교 89학급, 중학교 25개 교 102학급, 고등학교 8개 교 13학급 등 총 49개 교 204학급을 선정했다. 4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미디어 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미디어 속 정보를 분석적으로 읽는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판별하는 활동,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실습, 일상 속 미디어 이용을 돌아보는 성찰 활동, 그리고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해 보는 수업 등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2022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정보 판별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학생들은 ‘미디어를 새롭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의 선발 예정 인원 35명에 총 704명이 지원하여 평균 20.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27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2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행정(장애인)은 2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8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은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로는 전산 11대 1, 사서 13.5대 1, 시설(건축) 8대 1로 집계됐다.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4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이른바 ‘깜깜이 선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선거 전 일정 기간 동안 언론기관이 후보 예정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이 같은 규정이 없어 후보자가 자신과 정책을 알릴 기회가 제한되고, 유권자 역시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려워 ‘깜깜이 선거’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선거일 90일 전부터 언론기관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해 후보자 인지도가 낮은 지방의원 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기간을 90일로 설정했다. 김문수 의원은 “지방의원 선거는 후보자 수가 많고 유권자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보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크로바네거리 일원에서 교육청, 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함께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학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안전모 착용,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배려 등 자전거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절마다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존 문화축제를 보완·발전해 연중 이어지는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계절 문화축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와 축제별 콘셉트를 강화한 차별화 전략을 병행해 운영된다. 아울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둔다. 사계절 축제의 시작은 봄을 대표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로 문을 연다.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주제로 온천수와 음악·향기가 어우러진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성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천문화체험관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기존 온천로 일원에서 유림공원으로 옮겨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여름에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이어진다. 재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가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토착화를 막기 위한 방역 최전선에 나선다. 서구보건소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의 대전시 거점 보건소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특히 현재까지 상용화된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산림 및 풀숲 방문 지양 △의료기관 방문 시 최근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이 권고된다. 서구보건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2주 이내 해외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및 여행 동반자를 대상으로 확인 진단을 의뢰한다. 확진 시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는 것이 본인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 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도심 내 방치된 노후 빈집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심의를 지난 13일에 마쳤으며, 감정평가를 거쳐 본격적인 매입과 정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대상지는 자치구 공모와 현장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곳은 동구 용운동·용전동 2곳과 중구 부사동, 서구 도마동, 대덕구 읍내동 각 1곳 등 총 5개소다. 해당 빈집은 철거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생활 기반 시설로 조성되며, 방치된 공간을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공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부지를 직접 매입해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질적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빈집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와 도시 환경 저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노후 건축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4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관련해 찬·반 집회와 도로 행진에 따라 교통 혼잡 완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4,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도로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이 이뤄진다. 오후 3시 행진은 목척교에서 출발해 중앙로역을 거쳐 우리들공원까지 이어지며, 이 구간에서는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역 9번 출구 승강장에서 시내버스가 무정차 통과한다. 오후 6시 30분 행진은 목척교~중앙로역~대흥4가(유턴)~목척교 구간을 순환하며, 기존 구간에 더해 대흥동성당, 중앙로역 1번 출구 등 총 8개 승강장에서 무정차 운행이 실시된다. 급행2·급행4를 포함한 총 22개 노선이 영향을 받으며, 시내버스는 현장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내부와 해당 승강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시상식’에서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 해소하고, 효율적인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