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주시가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현재 국민연금공단과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각 기관의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문서 검색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 RAG 활용 LLM 서비스 개발과정’의 경우 로컬 환경 기반 문서 검색 자동화 체계를 설계하며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또한 코레일 전북본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철도 행정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철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GPTs 챗봇 설계와 미래형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농생명 데이터 기반 AI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중심의 디지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와 탄소소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 조성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이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참여기업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로 했다. 기금법인은 노동절 기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법인에 참여한 4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250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탄소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연금과 4개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전주시 1호 공동근로복지기금이다. 기금법인은 이번 노동절 기념 지급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연간 1인당 총 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창업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상담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1 대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는 창업 고민으로 막막해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지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맞아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20만 원 이상(교통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필요할 경우에는 해당 차량에 타이어 잠금장치(일명 ‘족쇄’)를 부착하는 등 강도 높은 현장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의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에는 운행이 제한돼 체납자의 자진 납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번호판 영치 이후 단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등 징수 실효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공매 등 추가적인 체납처분을 연계해 강력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대해서는 분납 유도 등으로 실질적인 납부를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5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5월 초 동물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에는 매년 어린이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시는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임시주차장 확충 △교통 통제 △대중교통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기존 동물원(828면)과 덕진체련공원(114면), 길공원(150면) 외에도 전북대학교(2000면)와 우아중학교(200면), 북초등학교(30면)를 임시주차장으로 추가 확보해 총 6개소 3322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주요 진입로에 경찰과 교통봉사대 등 총 122명의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2026년 전북시민대학 전주캠퍼스’에 참여할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기전대학 등 지역 내 주요 대학 및 민간 전문기관(포크리컨설팅, 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생애 전환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도약학부 △지역특화학부 △교양학부의 3개 학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생애도약학부에서는 △건설기계(지게차) 운전 실무 △농업기계 정비 기술 실무 △전통장류 제조 실무(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어 발음 튜터 과정(전주대학교) △나만의 자서전 쓰기(전주비전대학교) △50+ 슬로우 조깅 활동가 과정(전주기전대학) 등이 개설된다. 또한 MICE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학부에서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AI 활용-바이브코딩1 △테이블 퍼실리테이터 워크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을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9일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생수 등 안전한 물 마시기 등이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에는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 등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방문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과 해외감염병 예방 수칙 등은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에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문구로 가득 채워진다. 청년이음전주는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청년 참여 공감 문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의 이야기가 담긴 공감 문구를 공간에 녹여, 청년이음전주를 청년 간 공감과 연결을 이끄는 친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이면 누구나 네이버 폼과 청년이음전주 현장(완산구 현무1길 31-5)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문구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문구는 오는 5월 중 추진되는 청년이음전주 인테리어 개선 시 공간 곳곳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청춘복권’이 1인 1매씩 제공되며, 오는 5월 9일 오후 5시까지 청년이음전주 근무시간 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이 전하는 한마디가 또 다른 청년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거 전국의 쌀 시세를 좌우했던 전주 남부시장이 ‘쌀’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 실험에 나선다. 특히 전주남부시장 한복판에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시와 체험, 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팝업스토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 남부시장 백년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 팝업스토어존에서 토종쌀 팝업스토어인 ‘쌀그머니–토종쌀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방식’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인 ‘남부시장 콘텐츠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판매 중심 공간에서 체험·전시·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다. 지역 브랜드 맑똥쌀상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종쌀을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경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300여 종의 토종벼 볏짚과 100여 종의 토종쌀이 전시돼 관람객이 다양한 쌀 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재사용 페트병을 활용한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강당에서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한 ‘2026년 찾아가는 호스피스 홍보교육: 바퀴 달린 호스피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말기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경감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전인적 의료 서비스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정여정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의 임종 현실을 짚고,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이상적인 임종’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과 전인적 돌봄의 가치 ▲국내 호스피스 운영 현황 및 이용 특성 ▲호스피스 유형(입원형·가정형·자문형)과 서비스 내용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비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해소하고, 호스피스가 단순히 임종을 기다리는 공간이 아닌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적인 의료 서비스임을 강조하는 데